중국에서 손잡이 직구했다가 규격 안 맞아서 당황했던 날
베**홈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자재 고를 때 은근히 신경 쓸 게 많더라고요. 문틀은 업체 통해서 진행했는데, 마감용으로 쓸 도무스 손잡이는 비용 좀 아껴보려고 네이버쇼핑에서 따로 주문했어요.
가장 큰 실수는 타오바오에서 예쁜 중국식 손잡이를 발견하고 덜컥 산 거였어요.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결제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한국 문틀 규격이랑 미세하게 달라서 설치할 때 정말 난감했거든요. 처음부터 그냥 검증된 브랜드 제품으로 살 걸 그랬나 봐요.
벽지는 공용부만 디아망 핸디코트로 작업했는데, 천장까지 다 하려다가 고민이 많았어요. 나중에 보니까 우물천장 쪽은 그냥 일반 천장지 쓰는 게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마루는 이건마루 마일드베이지랑 영림 190 모델로 골랐는데, 월넛이나 오크 같은 우드톤이랑도 두루 잘 어우러져서 만족스러워요. 조슈아라이트 조명까지 더해지니까 전체적인 분위기가 차분하게 잡히더라고요.
댓글 4
우**후6/10
저도 예전에 해외 직구로 소품 몇 개 들여왔는데 규격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베**홈6/10
진짜 눈에 보이는 예쁜 것만 보고 결정하면 나중에 설치할 때 큰일 나더라고요.
도**사6/10
디아망 핸디코트 우물천장까지 하면 진짜 힘든데 천장지는 탁월한 선택이셨어요.
마***아6/10
이건마루 마일드베이지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우드톤이랑 잘 어울린다는 말씀 믿고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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