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링팬 조명 유무로 고민하다 결국 빛 없는 걸로 선택했어요
입주할 때 실링팬을 설치하면서 제일 머리 아팠던 게 조명이 포함된 모델을 할지 말지였어요. 아무래도 거실 메인등 역할을 해야 하니까 조명 달린 게 편하겠다 싶었거든요.
근데 막상 찾아보니까 조명 달린 건 생각보다 밝기가 좀 아쉽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게다가 디자인도 조명이 붙어 있으면 미적으로 덜 예쁜 경우가 꽤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조명 없는 깔끔한 모델로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대신 거실 조명을 T5 라인등 주백색으로서로 다 바꿔버렸거든요. 처음에는 너무 어둡게 살게 될까 봐 걱정도 됐는데, 막상 살아보니까 일반적인 조명 밝기랑 별 차이도 없고 오히려 은은해서 더 좋더라고요.
지금까지 생활해보니 비 오는 날 창문 못 열 때 실링팬 돌려두면 공기가 금방 선선해져서 진짜 만족스러워요. 디자인 깔끔한 걸로 고른 덕분에 거실 분위기도 훨씬 차분해진 느낌이에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실링팬 조명 달까 말까 밤새 고민했었는데, 결국은 없는 걸로 했거든요. 은근히 디자인 차이가 크더라고요.
맞아요, 조명 있는 건 아무래도 투박한 느낌이 있어서 저도 끝까지 망설였어요.
T5 라인등 주백색으로 하셨으면 진짜 아늑하겠네요. 저도 거실 조명은 무조건 주백색 선호하거든요.
비 오는 날 실링팬 돌리면 확실히 공기가 쾌적해지긴 하더라고요. 저도 설치하고 나서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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