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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문턱 단차 낮추다가 물 넘칠까 봐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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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욕실 올수리하면서 공용 화장실 샤워부스를 새로 만들었거든요. 배수를 원활하게 하려고 세면대 쪽이랑 높이 차이를 좀 뒀는데, 그러다 보니 문지방 단차가 너무 낮아졌더라고요.

기존에는 한 7cm 정도 높이가 있어서 물이 안 넘어왔는데, 지금은 1cm 내외라 슬리퍼가 걸릴 것 같기도 하고 불안해요. 혹시라도 물을 세게 뿌리면 방 쪽으로 흘러나갈까 봐 계속 신경 쓰이네요.

업체 기사님은 마루 바닥이면 문제가 되지만 장판이면 괜찮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래도 마음이 편치 않더라고요. 타일 공사 끝날 때 구배랑 문턱 높이를 더 꼼꼼하게 체크했어야 했나 싶어요.

댓글 6

  • 초**인

    저도 저번에 화장실 단차 낮게 시공했다가 물 넘칠까 봐 매번 조심조심 쓰고 있어요.

    • 욕***러

      진짜 공감해요. 청소할 때마다 혹시나 하고 물 세기를 조절하게 되더라고요.

  • 타**인

    방 바닥이 장판이면 사실 큰 문제는 없긴 한데, 그래도 문턱 쪽은 실리콘 마감을 신경 써서 해달라고 하세요.

  • 물*심

    단차가 너무 낮으면 샤워부스 안쪽에 물막이 턱 하나 더 설치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 욕***러

      안 그래도 그 부분 알아보고 있는데 비용이 또 추가될까 봐 고민 중이에요.

  • 튼**집

    저희 집도 샤워부스 만들면서 배수 때문에 단차 조정했는데 처음엔 저도 엄청 불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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