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문턱 단차 낮추다가 물 넘칠까 봐 걱정돼요
이번에 욕실 올수리하면서 공용 화장실 샤워부스를 새로 만들었거든요. 배수를 원활하게 하려고 세면대 쪽이랑 높이 차이를 좀 뒀는데, 그러다 보니 문지방 단차가 너무 낮아졌더라고요.
기존에는 한 7cm 정도 높이가 있어서 물이 안 넘어왔는데, 지금은 1cm 내외라 슬리퍼가 걸릴 것 같기도 하고 불안해요. 혹시라도 물을 세게 뿌리면 방 쪽으로 흘러나갈까 봐 계속 신경 쓰이네요.
업체 기사님은 마루 바닥이면 문제가 되지만 장판이면 괜찮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래도 마음이 편치 않더라고요. 타일 공사 끝날 때 구배랑 문턱 높이를 더 꼼꼼하게 체크했어야 했나 싶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저번에 화장실 단차 낮게 시공했다가 물 넘칠까 봐 매번 조심조심 쓰고 있어요.
진짜 공감해요. 청소할 때마다 혹시나 하고 물 세기를 조절하게 되더라고요.
방 바닥이 장판이면 사실 큰 문제는 없긴 한데, 그래도 문턱 쪽은 실리콘 마감을 신경 써서 해달라고 하세요.
단차가 너무 낮으면 샤워부스 안쪽에 물막이 턱 하나 더 설치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안 그래도 그 부분 알아보고 있는데 비용이 또 추가될까 봐 고민 중이에요.
저희 집도 샤워부스 만들면서 배수 때문에 단차 조정했는데 처음엔 저도 엄청 불안했어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준신축 아파트 욕실 공사 시 덧방 대신 올철거를 선택하는 판단 기준 질문
- 반셀프 공사 후 욕실 배관 누수와 콘센트 마감 불량 판단 질문
- 600각 포세린 타일과 졸리컷 시공 시 업체 선정과 비대면 진행 판단 기준
- 구축 반셀프 욕실 공사 시 덧방 가능 여부 판단과 도기 선택 기준 질문
- 거주 중 부분 리모델링 진행 시 욕실 방수 문제와 도배 우선순위 판단 질문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타일/욕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