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세라믹 상판 계약하고 단면 마감 확인했을 때 당황했던 기억

주***러

주방 상판으로 이탈리아산 세라믹을 쓰기로 하고 계약까지 마쳤는데, 나중에 타공 구멍 쪽을 보니까 속 부분이 그냥 화이트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겉면이랑 똑같이 컬러가 들어간 풀바디 타입일 줄 알았거든요. 테두리 색상까지 따뜻한 계열로 맞춰서 골랐던 터라 측면이 하얗게 보이는 게 너무 어색했어요. 마치 인조대리석처럼 느껴져서 처음엔 좀 촌스럽나 싶어 속상하기도 했어요.

업체에 말해도 이미 자재가 결정된 상태라 바꾸기 어려울 것 같아서 그냥 마음을 비우긴 했는데, 줄눈 색상이나 미세한 단차 같은 디테일이 눈에 계속 밟히더라고요. 세라믹 상판 하시는 분들은 이런 마감 차이 괜찮으신지 궁금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세***아5/24

저도 처음에 측면 단면 색상 때문에 고민 많이 했었는데, 조명이나 주변 하부장 색상이 잘 맞으면 생각보다 크게 신경 안 쓰이더라고요.

주***러5/24

하부장이 화이트라 그런지 더 도드라져 보이는 것 같아서 계속 눈길이 가네요.

공***집5/25

풀바디 타입은 진짜 비싸긴 하더라고요. 저는 그냥 일반 세라믹으로 진행했는데 저도 단면 쪽은 신경 쓰였어요.

타**수5/25

줄눈 색상만 잘 맞춰도 단차나 경계선은 훨씬 덜 보일 거예요. 저는 실리콘 작업할 때 최대한 일체감 있게 해달라고 부탁드렸거든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