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마감 실리콘이랑 줄눈 탈락 때문에 업체랑 실랑이한 기록
공사 막바지에 마감 상태 확인하면서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견적서에 분명히 '공사 마감 후 실리콘 작업'이라고 항목까지 따로 잡혀 있었거든요.
근데 막상 현장 가보니까 샷시나 싱크대 쪽 틈새가 그대로 남아있더라고요. 물어보니까 입주청소 끝나고 나서 한꺼번에 하겠다고 하시는데, 이미 비용을 따로 지불한 항목이라 나중에 제대로 안 해줄까 봐 계속 신경 쓰였어요.
욕실도 문제였어요. 타일 줄눈이 시공된 지 며칠 안 됐는데 벌써 군데군데 비어있고 깨져 있더라고요. 업체에서는 메지는 원래 잘 깨질 수 있어서 청소 후에 부족한 부분 채워주겠다고 하시는데, 이게 단순 먼지 때문인지 아니면 타일 자체에 문제가 있는 건지 불안해서 잠이 안 왔어요.
베란다 세라믹코트도 도장하고 며칠 지나니까 갈라짐이 점점 심해지는 게 눈에 보였거든요. 나중에 하자 보수 요청할 때 증거 남겨두려고 날짜별로 계속 체크하면서 지켜보고 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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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줄눈 깨져서 업체에 연락했었는데 진짜 속상하더라고요. 메지는 나중에 채우는 걸로 끝내지 마시고 꼭 제대로 다시 해달라고 하세요.
맞아요. 저도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나중에 물 들어갈까 봐 무서워서 계속 말씀드리는 중이에요.
실리콘 마감 비용 따로 내셨으면 꼭 입주청소 후에 작업 완료된 거 눈으로 확인하고 잔금 치르셔야 해요.
세라믹코트 갈라지는 건 진짜 당황스럽네요. 도장 직후에 바로 확인하셨어야 했는데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아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