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공사하면서 기존 마루 살릴지 타일로 갈지 고민했어요
마***기
30년 된 25평 아파트 들어오면서 거실 확장을 결정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예산이랑 자재 고민이 엄청 커지더라고요.
기존에 전 주인이 문지방을 다 없애고 거실부터 방까지 강마루를 통일해서 깔아두셨거든요. 그래서 저는 비용 아끼려고 기존 마루를 최대한 살리면서 확장부만 이어 붙이는 방향으로 잡았어요. 근데 아무래도 새로 까는 부분이랑 세월 차이가 날까 봐 걱정이 되긴 했어요. 주변에서는 차라리 이참에 확장 공간은 타일로 깔아버리는 게 낫다고들 하시길래 한참을 망설였거든요.
결국에는 마루 색감을 최대한 맞출 수 있는 곳으로 알아보고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샷시랑 단열, 도배 같은 큰 공사비가 이미 많이 나가서 문틀이나 몰딩 같은 건 그냥 눈감기로 했어요. 요즘 금리도 높고 해서 올철거는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공***자5/30
저도 확장할 때 마루 이어서 깔았는데 확실히 경계선 부분이 미세하게 보이긴 하더라고요.
마***기5/31
맞아요. 그 경계 때문에 고민하다가 그냥 최대한 자연스럽게 보이면 다행이다 싶어서 진행했어요.
타***아5/31
확장부 타일로 하면 관리하기는 편한데 확실히 마루랑 느낌이 확 달라서 이질감 들 수도 있어요.
구**버5/31
문지방 털어둔 건 진짜 다행이에요. 나중에 철거할 때 비용이랑 공정 줄어들어서 훨씬 수월하거든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