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장 브랜드랑 사설업체 사이에서 밤새 고민했어요
안***민
이사 앞두고 안방에 넣을 붙박이장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팠어요. 세 군데 정도 견적을 받아봤는데 가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한샘은 상담 가니까 3D 도면으로 집 구조까지 그대로 만들어서 보여주셔서 신기했어요. 다만 가격이 200만 원 중반대라 예산 생각하면 조금 부담스럽긴 했거든요.
리바트는 어릴 때부터 익숙한 브랜드라 그런지 믿음은 갔어요. 현대 쪽에서 관리하는 거라 AS도 안심될 것 같았고요. 그런데 천장이랑 옆면을 몰딩처럼 다 둘러야 해서 마감이 좀 복잡해 보였고 가격은 100만 원 후반대 정도였어요.
사설업체는 제가 원하는 디자인대로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는 게 제일 끌렸어요. 근데 자재 두께가 너무 얇으면 내구성이 떨어질까 봐 걱정됐고 나중에 AS 문제 생길까 봐 망설여지더라고요. 가격은 리바트랑 비슷하게 100만 원 중후반대였어요.
댓글 4
가***꾼6/14
저도 예전에 사설로 맞췄었는데 확실히 디자인은 자유로운데 마감 디테일이 브랜드만큼 깔끔하진 않더라고요.
안***민6/14
맞아요. 저도 그 두께랑 내구성 부분이 제일 마음에 걸려서 결정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리***아6/14
브랜드 가구는 나중에 이사 갈 때도 처분하거나 재설치하기가 훨씬 수월해서 저는 브랜드 쪽으로 마음이 갔어요.
수***보6/15
한샘 3D 도면은 진짜 편하긴 하죠. 저도 그거 보고 가구 배치 확정했었거든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