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구조 넓게 쓰려고 식세기 포기했다가 다시 고민 중이에요
신혼 때 18평 주방 구조 잡으면서 거실을 최대한 넓어 보이게 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식기세척기랑 인덕션 사용이 조금 불편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아일랜드 식탁 없이 짰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아이가 생기고 나니까 설거지 양이 정말 상상을 초월하더라고요. 예전엔 아무렇지 않았는데 이제는 식세기 없이는 생활이 안 될 정도예요. 지금이라도 아일랜드 밑에 식세기를 넣고 싶은데 배수 공사를 새로 해야 할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기존에 공사해 주셨던 분은 폐업하셔서 연락이 안 닿는데, 혹시 이런 구조 변경이나 배관 공사 가능한지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도 막막해요. 인테리어 업체분들께 여쭤보면 해결될 수 있을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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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아이 생기고 나서 식세기 설치하려고 주방 하부장 다 뜯어고쳤거든요. 배관 쪽은 설비 반장님께 여쭤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설비 반장님 말씀이 맞겠죠? 배관 옮기는 게 생각보다 큰 작업일까 봐 겁나네요.
주방 넓게 쓰는 것도 좋지만 식세기는 진짜 삶의 질이 달라지긴 해요. 저도 처음엔 고민하다가 결국 설치했는데 너무 편하거든요.
배수 공사는 물 내려가는 구배 잡는 게 중요해서 타일이나 설비 쪽이랑 같이 상담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집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하부장 구조 바꾸면서 전기랑 수도 라인 다 새로 잡았어요. 비용은 좀 들었지만 만족해요.
업체 연락 안 될 때 진짜 막막하죠. 저는 근처 인테리어 가게 몇 군데 돌면서 견적부터 물어봤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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