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공사 당일에 양생까지 다 끝나서 놀랐어요
이번에 욕조 철거하고 샤워 공간으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일정이 너무 빨라서 깜짝 놀랐거든요.
오전 일찍부터 기사님이 오셔서 아쿠아디펜스로 도막 방수 작업을 시작하셨는데, 한두 시간 만에 금방 마른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뒤에 바로 레미탈로 구배 잡는 작업까지 이어졌는데 오후가 되니까 벌써 바닥 타일이 양생 중이었어요.
공사 기간을 일주일 정도로 넉넉하게 잡고 있어서 방수층 말리는 시간이 길 필요가 있을까 싶어 걱정도 됐지만, 다행히 기사님이 공정마다 적절한 건조 시간을 지키면서 진행해 주셨어요. 하루 만에 철거부터 타일 양생까지 끝나는 속도를 보니 반셀프는 진짜 현장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겠더라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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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도막 방수하고 바로 다음 날 타일 붙였는데 별문제 없었어요. 아쿠아디펜스가 건조가 빠른 편이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너무 빨라서 혹시나 나중에 물 샐까 봐 조마조마했거든요.
기사님이 작업 속도를 엄청 높여주셨나 보네요. 그래도 구배 잡는 게 제일 중요한데 잘 됐는지 모르겠어요.
방수액 섞은 레미탈도 너무 빨리 굳으면 나중에 하자가 생길 수도 있어서 온도나 습도 체크가 중요하더라고요.
안 그래도 오후에 가보니까 이미 타일이 딱딱하게 굳어 있어서 신기했어요.
저도 욕조 철거할 때 공기 길게 잡았었는데 하루 만에 끝나는 속도는 진짜 신기하네요.
방수층 깨진 곳 없으면 덧방은 확실히 공정이 짧아지긴 하더라고요.
저는 양생 시간 부족할까 봐 무조건 하루 더 여유 두라고 말씀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