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덧방 대신 페인트 도장으로 결정했어요
구축 빌라 화장실이라 처음엔 다들 덧방이나 재설치를 하길래 저도 예산 걱정을 좀 했거든요. 근데 다행히 기존 타일 상태가 나쁘지 않아서 이번에는 가성비 있게 리폼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기존 도기들을 직접 해체해두고 타일 구멍 보수까지 마친 다음에 벤자민무어 페인트로 칠할 생각이에요. 비용을 줄이려고 페인트 작업은 전문 기사님을 부르기로 했고요. 도기 재설치랑 폐기물 처리는 새로 구입한 곳에 부탁드려서 공정을 단순하게 만들었어요.
천장 교체나 조명 다운라이트 같은 건 직접 챙기면서 환풍기도 고민 중인데, 티오람 미니로 갈지 아니면 돈을 좀 더 써서 휴젠트로 갈지가 제일 큰 숙제네요. 전기세나 드라이 기능 효율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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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타일 상태 괜찮으면 페인트 고민 중인데 벤자민무어 유지력이 어떤지 궁금해요.
유튜브 찾아보니까 수분에도 강하다고 해서 믿고 진행해보려고요. 저도 사실 반신반의하면서 결정했어요.
환풍기는 무조건 힘 좋은 걸로 가시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시더라고요.
휴젠트 저도 쓰고 있는데 드라이 기능 은근히 편해서 돈값 한다고 생각해요.
전기세 많이 나올까 봐 걱정인데 다들 그렇게 말씀하시니 조금 더 고민해봐야겠어요.
도기 직접 해체하시는 거 생각보다 손 많이 가실 텐데 조심해서 작업하세요.
페인트 공사할 때 타일 사이 메지 부분도 신경 써서 보수해야 나중에 들뜸이 없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페인트 했다가 얼마 못 가서 벗겨진 적 있어서 타일 상태 확인이 진짜 중요해요.
티오람 미니도 충분히 괜찮은 선택 같아요. 예산 맞춰서 하는 게 반셀프의 묘미니까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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