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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아일랜드 식탁 높이 낮출지 고민하다 결국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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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주방 구조 바꾸면서 2800x1000mm 정도 되는 큰 아일랜드 겸 식탁을 만들기로 했어요. 높이는 상판 기준으로 900mm로 잡았는데, 가운데에 깊이 400mm짜리 수납장을 넣어서 양옆 다리가 들어갈 공간을 확보하려고 하거든요.

식탁으로 쓸 부분은 1800mm 정도로 비워둘 생각인데, 의자 6개 정도는 앉을 수 있게 맞췄어요. 근데 문제는 이 높이예요. 평소에 친구들 초대해서 술 한잔하거나 대화하는 시간이 길어서, 팔걸이 있고 등받이 높은 큰 홈바 의자를 가져다 놓으려고 하거든요.

이렇게 높은 상판에서 장시간 앉아 있으면 허리나 팔이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차라리 시각적으로는 조금 덜 예쁘더라도 식탁 쪽만 높이를 낮춰서 일반 식탁처럼 만드는 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지금 계획대로 일체감 있게 가는 게 맞을지 한참 고민 중이에요.

댓글 7

  • 홈***아

    저도 아일랜드 높이 900으로 맞췄는데 확실히 팔 올리고 있으면 어깨가 좀 피로하긴 하더라고요.

    • 주***중

      맞아요. 그래서 단차를 둘까 고민하는 중이에요. 팔걸이 있는 의자 쓰면 더 그럴 것 같아서요.

  • 식***인

    저는 식탁 쪽만 높이를 낮췄는데 확실히 편하긴 해요. 다만 상판 라인이 끊겨서 미관상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 수*왕

    가운데에 수납장 들어가는 구조면 공간 활용은 진짜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거 구상 중이거든요.

  • 의**후

    팔걸이 있는 큰 의자면 높이가 진짜 중요해요. 상판 밑 공간 깊이도 꼭 다시 체크해보세요.

    • 주***중

      안 그래도 다리 들어가는 깊이를 300mm 정도로 계산해두긴 했는데, 의자 다리 두께 때문에 애매할까 봐 걱정이에요.

  • 카***집

    저도 홈바 스타일로 꾸몄는데 생각보다 허리가 금방 아파서 결국 일반 식탁으로 돌아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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