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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타일 덧방하면서 문턱 높이 체크 못 해서 슬리퍼 걸려요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대체로 243만원~5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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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 준공받고 입주한 지 벌써 두 달 정도 됐어요. 욕실은 기존 타일 위에 방수하고 덧방 시공으로 진행했거든요.

공사 시작하기 전에 사장님이 덧방하면 문턱이 그렇게 높지는 않을 거라고 미리 말씀하셨을 때 분명히 들었거든요. 저도 괜찮다고 동의까지 하고 진행했는데, 막상 입주해서 써보니까 슬리퍼가 걸릴 정도의 낮은 높이일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지금 욕실 바닥에서 문까지 높이가 딱 4cm밖에 안 나와요. 시중에 파는 발등 낮은 욕실화 중에 제일 낮은 게 5cm라 아예 쓸 수가 없더라고요. 슬리퍼를 안 신자니 맨발로 다니기 불편하고, 그렇다고 욕실 발판을 깔자니 문에 걸리고 곰팡이 생길까 봐 걱정돼서 입주 후 지금까지 화장실 문을 한 번도 제대로 닫아본 적이 없어요.

댓글 5

  • 욕***러

    저도 저번에 덧방했다가 문턱 때문에 슬리퍼 다 버렸어요. 진짜 난감하더라고요.

    • 입***차

      맞아요. 높이가 낮으면 아예 쓸 방법이 없어서 너무 속상해요.

  • 타**사

    4cm면 진짜 심하네요. 문틀 쪽을 조금이라도 손볼 수 있는지 업체에 물어보셨어요?

    • 입***차

      아직은 말을 꺼내기가 좀 조심스러워요. 사장님이 미리 얘기하셨다고 해서 그냥 써야 하나 싶거든요.

  • 집***무

    저도 덧방할 때 문턱 높이 때문에 밤잠 설쳤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디테일한 확인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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