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덧방하면서 문턱 높이 체크 못 해서 슬리퍼 걸려요

입***차

지난 4월에 준공받고 입주한 지 벌써 두 달 정도 됐어요. 욕실은 기존 타일 위에 방수하고 덧방 시공으로 진행했거든요.

공사 시작하기 전에 사장님이 덧방하면 문턱이 그렇게 높지는 않을 거라고 미리 말씀하셨을 때 분명히 들었거든요. 저도 괜찮다고 동의까지 하고 진행했는데, 막상 입주해서 써보니까 슬리퍼가 걸릴 정도의 낮은 높이일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지금 욕실 바닥에서 문까지 높이가 딱 4cm밖에 안 나와요. 시중에 파는 발등 낮은 욕실화 중에 제일 낮은 게 5cm라 아예 쓸 수가 없더라고요. 슬리퍼를 안 신자니 맨발로 다니기 불편하고, 그렇다고 욕실 발판을 깔자니 문에 걸리고 곰팡이 생길까 봐 걱정돼서 입주 후 지금까지 화장실 문을 한 번도 제대로 닫아본 적이 없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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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욕***러5/28

저도 저번에 덧방했다가 문턱 때문에 슬리퍼 다 버렸어요. 진짜 난감하더라고요.

입***차5/28

맞아요. 높이가 낮으면 아예 쓸 방법이 없어서 너무 속상해요.

타**사5/28

4cm면 진짜 심하네요. 문틀 쪽을 조금이라도 손볼 수 있는지 업체에 물어보셨어요?

입***차5/28

아직은 말을 꺼내기가 좀 조심스러워요. 사장님이 미리 얘기하셨다고 해서 그냥 써야 하나 싶거든요.

집***무5/29

저도 덧방할 때 문턱 높이 때문에 밤잠 설쳤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디테일한 확인이 필요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