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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첫날 발견한 욕실 수전 문제 때문에 공사 다시 하게 됐어요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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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입주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샤워하는데 갑자기 찬물 쪽을 돌려야 뜨거운 물이 나오더라고요. 짐 다 들어오고 입주청소까지 완벽하게 끝내서 이제 정말 끝났나 싶었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요.

턴키 업체에 바로 말씀드렸더니 타일을 한번 뜯어봐야 할 것 같다고 하시는데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케라폭시 줄눈 작업까지 다 마친 상태라 다시 공사 시작하려면 먼지도 엄청날 것 같고 무엇보다 이미 가구랑 짐이 다 들어와 있어서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업체에서는 타일 하나만 살짝 뜯어서 호스 교체하고 줄눈만 다시 하면 된다고 간단하게 말씀하시지만, 설비 공사가 들어오면 그 과정이 얼마나 번거로울지 상상만 해도 머리가 아파요. 마감 일정까지 밀렸던 터라 이번 하자가 진짜 큰 고비가 될 것 같아요.

댓글 5

  • 욕***러

    저도 예전에 수전 문제로 타일 뜯었는데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짐 있는 상태면 먼지 관리가 제일 힘들어요.

    • 입***맘

      맞아요. 입주청소까지 다 마친 상태라 먼지 날릴 생각 하니까 벌써부터 잠이 안 와요.

  • 공***집

    설비 공사 들어가면 물 쓰는 것도 조심스러워지던데 힘드시겠어요.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 타***가

    단순히 호스 문제면 다행인데 혹시 배관 자체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꼭 확인해보셔야 해요.

    • 입***맘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단순 교체로 끝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배관까지 손대면 일이 커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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