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덧방하면서 세면대 높이 때문에 고민했던 날
이번에 욕실 공사 진행하면서 기존 배관은 그대로 두고 타일만 새로 붙이는 덧방으로 결정했어요. 근데 공사 초반에 세면대 높이가 너무 낮게 느껴져서 걱정이 많았거든요.
기존 수전이랑 세면대 위치를 재보니 높이가 한 75cm 정도밖에 안 되더라고요. 요즘은 보통 80cm에서 85cm 정도로 높게 잡는다고 들었는데, 저희 집은 너무 낮아서 허리를 많이 숙여야 할 것 같았어요.
업체 분께 여쭤봤는데 덧방 방식이라 기존 콘크리트를 깨지 않으면 배관 위치를 옮기기가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높이를 위로 올리고 싶어도 배관이 고정되어 있으니 한계가 있다고 해서 처음엔 정말 막막했어요.
결국 구조적인 문제라 어쩔 수 없다는 걸 받아들였지만, 혹시라도 나중에 젠다이를 새로 만들거나 다른 방법으로 조절할 수 있을지 계속 찾아보게 되더라고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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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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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덧방할 때는 배관 높이 바꾸는 게 진짜 까다롭긴 해요. 벽을 다 뜯어내는 설비 공사를 안 하면 사실상 기존 위치를 따라갈 수밖에 없거든요.
맞아요. 저도 높이 조절하고 싶어서 엄청 알아봤는데 결국 배관 위치가 관건이라 어쩔 수 없더라고요.
저도 세면대 높이 낮아서 한참 고민했었는데, 결국 그냥 살기로 했어요. 생각보다 금방 적응되긴 하더라고요.
저희 집도 75cm였는데 나중에 세면대 상판만 조금 높은 걸로 교체할 수 있는지 한번 물어봤어요.
오, 그런 방법도 있겠네요! 저도 나중에 세면대 교체할 때 높이 고려해서 찾아봐야겠어요.
덧방하면 타일 두께만큼 높아지니까 아예 아주 조금은 올라갈 수도 있지 않을까요?
배관 위치 바꾸려면 진짜 큰 공사가 되긴 하죠. 덧방으로 예산 아낀 만큼 다른 곳에 힘주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저희 집도 배관 때문에 높이 못 올려서 속상했는데 결국 그냥 진행했어요. 나중에 쓰다 보면 익숙해져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