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창밖 뷰랑 수납장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결정했어요

뷰**고

저희 집은 거실 창 너머로 보이는 풍경이 나름 괜찮은 편이라 이번에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이 뷰를 어떻게 살릴지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근데 문제는 구축 아파트라 수납 공간이 너무 부족하다는 거였거든요. 내력벽 옆 날개벽 쪽을 좀 더 늘려서 키큰장을 짜 넣을까 한참 고민했어요. 청소기나 잡동사니 넣을 장이 있으면 참 편하겠다 싶으면서도, 벽을 15cm에서 20cm 정도 연장하게 되면 창문 일부가 가려질 것 같더라고요.

창문을 열고 닫는 것도 불편해질 것 같고 개방감이 죽는 게 제일 걱정됐어요. 그렇다고 수납장을 안 짜자니 나중에 물건들이 갈 곳이 없을 것 같아서 밤잠을 좀 설쳤네요. 결국은 창문 쪽 시야를 가리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심플하게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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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수*왕6/20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수납장 넣었다가 창문 가려져서 답답하더라고요.

뷰**고6/20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마음에 걸려서 한참 망설였거든요.

미***프6/21

창문 가려지면 나중에 환기할 때 진짜 불편하긴 해요.

구**이6/21

청소기장 없으면 거실에 자꾸 물건 쌓이게 되더라고요ㅠㅠ

뷰**고6/21

그쵸. 그래서 저도 장을 꼭 짜야 하나 계속 머릿속으로 계산 중이에요.

창**경6/21

저는 수납 포기하고 개방감 택했는데 지금은 만족해요.

정**돈6/21

날개벽 연장하면 창문 여닫는 범위도 꼭 체크해봐야 하더라고요.

주***중6/22

시스템 에어컨 들어오면 천장 높이도 같이 고려해야겠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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