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넓힐지 수납 포기할지 일주일째 고민 중이에요
이번에 주방 쪽 공사 범위를 정하면서 제일 머리 아픈 부분이 바로 싱크대 구조였어요. 원래 있던 키큰장을 없애고 상판을 좀 더 넓게 확장하고 싶거든요.
요리할 때 조리 공간이 너무 좁아서 맨날 도마 놓을 자리도 부족했거든요. 그래서 상판을 옆으로 쭉 늘리면 훨씬 편하겠다 싶었는데, 그러다 보니 수납할 공간이 줄어드는 게 눈에 보여서 마음이 복잡해요.
뒷베란다 쪽에는 김치냉장고랑 세탁기, 건조기를 몰아넣을 계획이라 나름대로 동선은 짜놨는데, 막상 상판 넓히는 것만 생각하면 수납 부족할까 봐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공간 활용이랑 작업 편의성 사이에서 결정을 못 내리고 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상판 넓히려고 키큰장 철거했다가 나중에 냄비 넣을 데 없어서 당황했거든요.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수납 포기하고 조리 공간만 챙겨도 될지 모르겠어요.
뒷베란다에 세탁기랑 건조기 같이 넣으려면 공간 확보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동선 때문에 한참 고민했어요.
상판 넓히는 건 만족도가 높은데 수납은 진짜 답이 없더라고요. 저는 결국 중간 지점을 찾았어요.
중간 지점이라니 어떤 식으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조리 공간 부족해서 상판 무조건 넓게 갔는데, 나중에 서랍형 수납장 따로 하나 더 만들었어요.
김치냉장고랑 건조기 위치 잡는 게 은근 까다롭더라고요. 배수나 전기 쪽도 미리 체크해봐야 해요.
키큰장 없애면 주방이 훨씬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저도 그 맛에 포기했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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