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인테리어 하려다 웜톤이랑 쿨톤 사이에서 고민했던 날

화***무

이번에 집 전체를 화이트로 맞추려고 자재 고르는데 진짜 머리 아프더라고요. 저는 완전 깔끔하고 시원한 쿨톤 느낌을 원했거든요.

바닥은 구정마루 마뷸러스 젠 웜브리즈로 결정했어요. 사실 처음에는 젠틀판타지로 할까 했는데, 그건 약간 노란 기가 도는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조금 더 밝은 웜브리즈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벽지는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를 골랐는데 이게 너무 누런 느낌이면 어쩌나 걱정되더라고요. 주방 상하부장이랑 방 붙박이장 필름도 한솔 도브화이트로 맞출 예정이라 자칫하면 색감이 따로 놀까 봐 계속 찾아봤어요.

가전도 삼성 새틴 화이트로 맞춰서 전체적으로 톤을 통일하려고 해요. 문이나 걸레받이는 PS170으로 해서 최대한 깔끔하게 가져가려고 하는데, 도브화이트랑 잘 어우러질지 아직도 떨리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마***아6/11

저도 마뷸러스 젠 시리즈 고민했었는데 웜브리즈가 확실히 더 밝은 느낌이라 깔끔하더라고요.

화***무6/11

맞아요. 젠틀판타지는 너무 노란색 같아서 무서웠거든요.

도***사6/12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가 질감이 좋긴 한데 두께감이 있어서 시공할 때 밑작업 신경 써야 하더라고요.

필***가6/12

도브화이트랑 크림화이트 조합은 저도 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뜨지는 않고 자연스러웠어요.

화***무6/12

다행이네요. 색감이 따로 놀까 봐 진짜 걱정했거든요.

가***성6/12

새틴 화이트 가전들이 은근히 무광 느낌이라 화이트 인테리어에 잘 녹아들더라고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