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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인테리어 하려다 웜톤이랑 쿨톤 사이에서 고민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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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집 전체를 화이트로 맞추려고 자재 고르는데 진짜 머리 아프더라고요. 저는 완전 깔끔하고 시원한 쿨톤 느낌을 원했거든요.

바닥은 구정마루 마뷸러스 젠 웜브리즈로 결정했어요. 사실 처음에는 젠틀판타지로 할까 했는데, 그건 약간 노란 기가 도는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조금 더 밝은 웜브리즈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벽지는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를 골랐는데 이게 너무 누런 느낌이면 어쩌나 걱정되더라고요. 주방 상하부장이랑 방 붙박이장 필름도 한솔 도브화이트로 맞출 예정이라 자칫하면 색감이 따로 놀까 봐 계속 찾아봤어요.

가전도 삼성 새틴 화이트로 맞춰서 전체적으로 톤을 통일하려고 해요. 문이나 걸레받이는 PS170으로 해서 최대한 깔끔하게 가져가려고 하는데, 도브화이트랑 잘 어우러질지 아직도 떨리네요.

댓글 6

  • 마***아

    저도 마뷸러스 젠 시리즈 고민했었는데 웜브리즈가 확실히 더 밝은 느낌이라 깔끔하더라고요.

    • 화***무

      맞아요. 젠틀판타지는 너무 노란색 같아서 무서웠거든요.

  • 도***사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가 질감이 좋긴 한데 두께감이 있어서 시공할 때 밑작업 신경 써야 하더라고요.

  • 필***가

    도브화이트랑 크림화이트 조합은 저도 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뜨지는 않고 자연스러웠어요.

    • 화***무

      다행이네요. 색감이 따로 놀까 봐 진짜 걱정했거든요.

  • 가***성

    새틴 화이트 가전들이 은근히 무광 느낌이라 화이트 인테리어에 잘 녹아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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