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색조합 맞추려다 문짝 필름까지 고민하게 된 날
주***러
다음 주에 잔금 치르고 바로 공사 시작인데 자재 조합이 생각보다 너무 어렵더라고요. 특히 주방은 한샘 키친으로 진행하다 보니 그 제품이랑 어울리는 색을 찾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주방 상하부장은 웜코튼으로 결정하고 아일랜드랑 카페장 포인트로 애쉬월넛을 넣었거든요. 근데 이걸 정해놓고 나니까 문짝 색상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카페장 색이랑 맞춰보고 싶어서 영림 필름 187로 골랐는데 이게 전체적으로 잘 어우러질지 아직도 확신이 안 서네요.
벽지는 디아망 회벽 화이트로, 마루는 르플로 모네로키 스노우터치로 정해두긴 했는데 샘플들을 계속 이어 붙여보면서 고민 중이에요. 다들 색 조합 맞출 때 저처럼 문짝까지 신경 쓰시나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우**릭6/4
저도 카페장에 애쉬월넛 넣으려고 했는데 문짝 필름까지 맞추면 진짜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
주***러6/4
맞아요. 하나 정하면 줄줄이 사탕처럼 다른 자재까지 다 연결되어 있어서 머리 아파요.
화***아6/4
디아망 회벽 화이트는 진짜 깔끔하긴 하죠. 저도 그거 쓰려고 고민 많이 했었거든요.
마**랑6/4
르플로 모네로키 스노우터치 진짜 예쁘더라고요. 저도 그거 보고 반했었거든요.
주***러6/5
마루가 너무 튀지 않으면서 차분한 느낌이라 다행이다 싶었어요.
필**인6/5
영림 187 색상이 카페장이랑 잘 맞으면 분위기 되게 아늑하게 나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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