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 맡겼다가 도배 마감 보고 뒷목 잡은 날

이***생

친한 친구 통해서 전기 공사를 진행하게 됐는데, 처음에는 견적도 안 받고 편하게 생각했거든요. 전기 쪽은 따로 비용을 안 받겠다고 해서 예산을 아꼈다고 좋아하며 이사 준비를 했었죠.

근데 도배 끝나고 조명 설치된 걸 보니까 진짜 눈 뜨고 못 봐주겠더라고요. 천장에 미리 표시해둔 자리들이 엑스나 동그라미로 지저분하게 남아있는데, 심지어 조명 달린 자리는 도배지가 찢어져 있었어요. 주방등도 상부장 쪽 배선이 엉망이라 스위치 하나만 켜도 다 같이 들어오는 상황이었고요.

결국 업체에서는 잔금 달라고 연락이 오는데, 마무리가 이 모양이라서 AS를 어떻게 요청해야 할지 막막했어요. 공사 범위가 커져서 결국 전기랑 도배 업체 따로 불러서 다시 손봐야 할 판이라 자비가 생각보다 훨씬 더 들어갔네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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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전***중6/17

저도 예전에 지인 통해서 했다가 배선 엉망이라서 결국 새로 다 깔았거든요. 진짜 돈이 두 번 들어요.

이***생6/18

진짜 공감해요. 처음엔 비용 아꼈다고 좋아했는데 나중에 재시공비가 더 나와서 허탈하더라고요.

도***랑6/18

조명 자리 도배지 찢어진 건 진짜 심각하네요. 저번에 저희 집도 마감 보고 한참 울컥했어요.

초**인6/18

주방등 스위치 하나로 다 켜지는 건 진짜 불편하겠어요. 회로를 아예 잘못 잡으셨나 봐요.

이***생6/18

그러게요. 상부장 쪽 배선이 꼬여있어서 다시 손봐야 할 것 같아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