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 아파트 입주하고 아이가 커가면서 방충망부터 바꿨어요
처음 이사 왔을 때는 원래 있던 방충망 그대로 써도 괜찮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창가에서 놀기 시작하고 창틀에 올라가는 모습이 보이면서부터는 마음이 안 놓이더라고요.
안전이 제일이라 생각해서 방충망 브랜드랑 시공 업체를 꼼꼼히 찾아봤어요. 결국 고구려 방충망으로 결정했는데, 잠금장치가 3개나 있어서 아이가 쉽게 열지 못하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시공은 홈인플러스에 맡겼는데 튼튼하게 잘 설치해주셨더라고요.
설치하고 한 달 넘게 지났는데 아이가 방충망에 기대거나 장난을 쳐도 끄떡없어서 훨씬 마음이 편해요. 덤으로 받은 빗물 구멍 스티커 덕분에 비 오는 날 물 빠지는 것도 훨씬 수월해졌어요.
댓글 8
저도 아이 키우는데 고층이라 항상 창가 쪽이 불안하더라고요. 방충망 바꾸니까 확실히 마음이 좀 놓이시죠?
방충망 브랜드가 여러 군데 있던데 고구려 제품이 제일 유명하다고 들었어요. 시공 업체는 어디서 하셨나요?
저는 셀인에서 유명한 홈인플러스에서 진행했어요. 아무래도 설치가 중요하니까요.
비용 차이가 많이 나나요? 저도 이번에 아이 방만이라도 바꿔줄까 고민 중이에요.
기존 제품보다는 조금 더 들긴 했는데, 안전 생각하면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더라고요.
빗물 구멍 스티커는 생각 못 했네요. 저도 나중에 업체 문의할 때 같이 물어봐야겠어요.
창문 전체 다 하신 거예요? 저희 집은 거실만 하고 나머지는 고민 중이라서요.
아이가 손 닿는 곳은 다 했어요. 알파룸이랑 주방 쪽 창문까지 전부 다 했답니다.
방충망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방충망 다 닫았는데도 모기가 들어오는 이유
- 방충망 망만 갈면 끝인 줄 알았는데 틈새가 너무 많아요
- 방충망 고급 스텐으로 바꿨는데 검은 가루 묻어나는 상황
- 9년 된 구축 방충망 갈면서 블랙스텐으로 결정했어요
- 방충망 교체는 입주청소 끝난 뒤에 잡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