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넛 톤 인테리어할 때 마루랑 벽지 조합 결정한 과정
이번에 집 분위기를 월넛 톤으로 잡으면서 마루랑 벽지 색감을 맞추는 데 공을 많이 들였어요. 바닥재는 한솔마루로 결정했는데, 묵직한 월넛 색감이 들어오니까 집 전체가 훨씬 안정감 있게 느껴지더라고요.
벽지도 베스띠 제품으로 골랐는데, 마루 색상이 진한 편이라 벽지는 너무 튀지 않게 톤을 맞췄어요. 자재만큼이나 중요한 게 시공해주시는 분들의 숙련도였는데, 이번에 도배랑 마루 사장님들을 정말 잘 만난 덕분에 마감이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다만 주방 조명 위치를 잡을 때 미리 체크하지 못해서 나중에 다시 손을 봐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했어요. 전기 공사나 조명 계획은 마루나 도배처럼 마감 공정이 끝나기 전에 미리 확정해두는 게 나중에 수고를 덜 수 있는 방법이었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월넛 톤이면 집이 너무 어두워 보이지 않을까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벽지를 밝은 톤으로 맞추니까 생각보다 답답하지 않고 아늑했어요.
한솔마루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진짜 묵직한 맛이 있더라고요.
도배지 베스띠 중에서 어떤 모델 쓰셨는지 궁금해요.
너무 무늬가 없는 걸로 골랐는데, 매장에서 샘플 보고 결정했어요.
조명 위치는 진짜 미리 안 정하면 나중에 뜯기 힘들더라고요.
사장님 잘 만나는 게 반셀프의 절반 이상인 것 같아요.
마루 시공할 때 바닥 상태는 어땠나요?
바닥을 꽤 많이 걷어내고 평탄화 작업부터 다시 했어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