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색이랑 안 맞던 스피커 커버 5천 원으로 바꿨어요
이사하고 나서 가끔 벽 너머로 웅웅거리는 소리가 들리길래 처음엔 무슨 소린가 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벽체 안에 숨겨진 아파트 방송 스피커 소리더라고요. 소리가 너무 작게 들려서 벽에 귀를 대야 겨우 들릴 정도였어요.
인테리어 할 때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결국 공사 끝나고 나서 실장님께 부탁드려서 스피커를 다시 밖으로 꺼내 달았어요. 그런데 꺼내놓고 보니 스피커 케이스 색상이 저희 집 벽지랑 너무 따로 노는 게 눈에 띄더라고요.
인터넷에서 벽지 색이랑 비슷한 커버를 찾아봤는데, 다행히 5천 원 정도면 맞는 걸 구할 수 있었어요.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깔끔하게 맞추고 나니까 훨씬 마음이 편안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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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스피커 커버 어디서 찾으셨어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이라서요.
저는 그냥 인터넷에 아파트 스피커 커버라고 검색해서 벽지 색이랑 비슷한 걸로 샀어요.
저희 집도 방송 소리 들릴 때마다 진짜 당황스러웠는데 공감되네요.
커버 교체할 때 기존 거 떼어내기 어렵진 않았나요?
생각보다 쉽게 톡 하고 빠지더라고요. 그냥 덮개 부분만 살짝 힘주면 돼요.
5천 원의 행복이네요. 저도 나중에 확인해 봐야겠어요.
스피커 위치는 원래 벽 안에 있었던 건가요?
네, 공사할 때 벽체 안으로 숨겨져 있었나 봐요. 그래서 소리가 잘 안 들렸던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벽지랑 색 안 맞으면 은근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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