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센서등 교체하려다 전선 네 가닥 보고 멈칫했어요
기존에 쓰던 현관 센서등이 좀 노후된 것 같아서 이번에 새 걸로 바꾸려고 했거든요. 신발장 아래 간접등도 같이 켜지게 세팅되어 있어서 모듈을 새로 사서 연결하려고 준비 중이었어요.
그런데 막상 천장을 열어보니까 전선이 네 가닥이나 나와 있더라고요. 원래 쓰던 등에도 모듈이 달려 있었는데, 설치할 때 어떻게 연결했었는지 기억이 안 나서 진짜 당황했어요. 검정 선만 대충 꼽아놨던 것 같긴 한데 나머지는 도통 모르겠더라고요.
판매하시는 분께 여쭤보니까 출력 쪽이랑 입력 쪽을 나눠서 연결하라고 안내는 해주셨는데, 이 네 가닥을 어떻게 조합해야 신발장 조명까지 같이 들어올지 감이 안 와서 일단 멈춰둔 상태예요. 전기 작업은 진짜 아무나 건드리는 게 아니라는 걸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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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예전에 센서등 바꾸다가 전선 복잡해서 결국 전기 기사님 불렀어요. 혼자 하다가 쇼트 나면 진짜 큰일 나거든요.
맞아요. 저도 직접 해보려고 호기롭게 시작했는데 선 보고 바로 포기했어요. 안전이 제일인 것 같아요.
천장에서 네 가닥 나오면 보통 공통선이랑 스위치선 나뉘어 있을 거예요. 테스터기 없으면 확인하기 진짜 힘들더라고요.
저희 집도 신발장 간접등 연결되어 있어서 센서 모듈 따로 달았는데, 처음엔 저도 선 색깔 보고 멘붕 왔었어요.
혹시 기존에 연결되어 있던 선들 사진 찍어두셨으면 확인하기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아... 탈거할 때 사진을 안 찍어둔 게 제일 후회돼요. 지금은 그냥 덩그러니 네 가닥만 있어요.
전선 연결할 때 와이어 커넥터 같은 거 쓰면 그나마 조금 나아요. 그래도 복잡하면 전문가 부르는 게 속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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