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붙박이장 대신 드레스룸 만들까 고민하다 예산 보고 결정했어요

신***중

신축 84타입에서 구축 40평대로 이사 준비하면서 수납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팠어요. 방이 네 개나 되니까 하나는 드레스룸으로 빼면 될 것 같아서 안방에 붙박이장을 넣을지 말지 계속 고민했거든요.

근데 막상 견적 받아보니까 붙박이장 제작 비용이 생각보다 너무 비싸더라고요. 이미 집 사는 데 돈을 많이 써버려서 예산이 정말 빠듯한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차라리 안방은 깔끔하게 비워두고, 남는 방 하나를 드레스룸으로 꾸며볼까 싶어서 여러 업체들을 찾아봤어요.

이케아 팍스나 스피드랙 같은 걸로 구성하면 예산 200만 원 안쪽으로는 가능할 것 같더라고요. 벽 한쪽은 옷장으로 채우고 반대편은 팬트리처럼 만들면 수납도 충분할 것 같아서 그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그래도 혹시 나중에 후회할까 봐 가성비 좋은 업체나 구성 방법 있으면 더 찾아보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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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수***보6/13

저도 예산 때문에 붙박이장 포기하고 이케아로 갔는데 진짜 만족해요. 공간 활용하기엔 그게 훨씬 나은 것 같더라고요.

신***중6/13

맞아요. 저도 비용 생각하면 이케아가 제일 현실적인 대안인 것 같아서 그쪽으로 계속 보고 있어요.

드***무6/13

스피드랙 팬트리 구성은 옷 말고도 잡동사니 넣기 진짜 편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쓰고 있어요.

가***아6/13

팍스 시리즈도 나중에 구조 바꾸기 편해서 좋긴 한데, 처음 설치할 때 수평 잘 맞춰달라고 해야 해요.

신***중6/14

아, 수평이 진짜 중요하군요. 업체 알아볼 때 그 부분도 꼭 체크해봐야겠어요.

구**이6/14

40평대면 방 하나 드레스룸으로 쓰기 딱 좋죠. 수납 공간 확보가 제일 큰 숙제인 것 같아요.

알**뜰6/14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시스템 행거로 타협했거든요. 비용 차이가 진짜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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