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장 리폼이랑 도배 순서 때문에 일주일 내내 고민했어요
입주 전이라 큰 공사는 안 하고 냉장고장 리폼이랑 도배 정도만 계획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게 순서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마감이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눈에 보이는 부분까지만 깔끔하게 도배하고 나서 나중에 가구 리폼을 진행할까 생각했어요. 그러면 도배지가 훼ms될 일도 없고 훨씬 안전하겠다 싶었거든요. 근데 막상 냉장고장 주변 마감을 생각하니까 벽지랑 가구 사이 틈새가 너무 도드라져 보일 것 같아서 걱정됐어요.
그래서 아예 붙박이장 철거할 때 냉장고장 쪽도 같이 다 들어내기로 마음먹었어요. 철거할 때 남은 자재는 나중에 리폼할 때 쓸 수 있게 잘 챙겨달라고 미리 말씀드렸거든요. 이렇게 하면 일단 도배를 먼저 넓게 깔끔하게 끝낼 수 있고, 그다음에 리폼된 장을 딱 넣으면 마감이 훨씬 매끄러울 것 같았어요.
물론 철거하고 도배하고 다시 설치하는 과정이 번거롭긴 해도, 나중에 가구랑 벽지 사이 벌어진 틈 보고 스트레스받는 것보다는 이게 훨씬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했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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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저번에 냉장고장 리폼할 때 벽지 마감 때문에 진짜 머리 아팠거든요. 순서 잘 잡으신 것 같아요.
맞아요. 가구 들어오고 나서 벽지 만지는 게 진짜 눈치 보이더라고요.
철거할 때 자재 남겨달라고 하신 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도 나중에 그거 없어서 고생했거든요.
혹시 도배할 때 냉장고장 들어갈 자리까지 다 덮으시는 건가요?
네, 아예 철거하고 빈 공간 상태에서 벽지부터 넓게 다 발라버리려고 해요.
저도 비슷한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도배 먼저 하고 가구 넣었어요. 마감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철거랑 도배 사이에 먼지 많이 날릴 텐데 그 부분도 신경 쓰이겠어요.
저도 지금 딱 이 상황인데 글 읽으니까 마음이 좀 정해지는 느낌이에요.
도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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