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조명 켜고 발견한 도배 마감의 아쉬움
거실이랑 안방 인테리어 마치고 나서 한 달 정도 지났는데, 밤에 조명 켜고 있을 때마다 벽면 상태가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낮에는 그냥 평평해 보여서 잘 몰랐는데 조명이 비치니까 도배지가 울퉁불퉁하게 올라온 게 생각보다 도드라져 보였어요.
특히 모서리 쪽이 벽에 밀착되지 않고 들떠 있는 부분을 볼 때마다 나중에라도 찢어지거나 더 심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시공할 때 마감이 제대로 안 된 건지 아니면 원래 이런 건지 고민하다가 결국 보수 재시공을 요청해야 하나 진지하게 생각 중이에요.
나중에 문제가 커지기 전에 미리 손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궁금해서요. 도배 공정이나 마감 단계에서 이런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실감하고 있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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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조명 켜고 나서 발견하는 도배 들뜸이나 울렁임이 진짜 스트레스죠. 특히 코너 부분은 나중에 손때 타면 더 티 날 수 있어서 미리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밤에 조명 켜고 볼 때마다 신경 쓰여서요. 보수 요청을 해야 할지 고민 중이에요.
도배 마감은 시공 직후보다 시간이 좀 지나서 벽지가 자리를 잡고 나서 확인하는 게 정확하긴 해요. 지금 상태가 단순히 들뜬 건지 아니면 바탕면 문제가 있는 건지 체크해보세요.
코너 쪽이 벌어진 건 시공 때 밀착이 제대로 안 된 거라 시간이 지나면 더 벌어질 수 있어요. 보수 요청하실 때 이 부분 강조해서 말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도배 마감 안 좋아서 고생했는데요. 보수 요청하실 때 시공팀에 정확히 어느 부분이 문제인지 말씀하시고 재시공 범위 논의해보시는 게 제일 깔끔해요.
조명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도 있지만 울퉁불퉁한 게 확실하다면 그냥 두지 마시고 꼭 말씀하세요. 나중에 다른 공정이나 가구 배치할 때 더 골치 아파질 수 있거든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