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수납 공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나눌지 진짜 많이 고민했어요. 특히 아일랜드 식탁을 빼고 ㄱ자형으로 바꾸면서 서랍장 크기를 정하는 게 제일 큰 숙제였거든요.
서랍장을 45cm로 쪼개서 할지 아니면 85cm로 크게 하나로 합칠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은 큰 서랍장으로 가는 쪽을 택했어요. 좁은 공간에 자잘하게 나누는 것보다 큼직한 서럽이 있어야 나중에 냄비나 프라이팬 같은 부피 있는 걸 넣을 때 훨씬 편하더라고요.
싱크대 색상도 고민이 많았는데 상담받으면서 결론을 내렸어요. 바닥이 본오크라 우드 느낌이 강하다 보니 상부랑 하부를 다 오크로 하면 너무 무거워 보일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매트 아이보리나 화이트 톤으로 통일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어요.
댓글 7
홈***러
저도 하부장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결국 큰 서랍으로 가니까 훨씬 편하더라고요. 특히 무거운 냄비들 꺼낼 때나 수납할 때 공간이 넉넉한 게 최고인 것 같아요.
리***무
서랍장 옆에 수납공간을 따로 두는 게 나을지 고민하셨는데 저는 큰 서랍 하나로 쭉 빼버리는 게 시각적으로도 훨씬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인***보
싱크대 색상 고민될 때 저도 똑같은 고민 했거든요. 바닥이 우드면 상하부 다 오크로 하는 것보다 아이보리나 화이트 톤으로 맞추는 게 훨씬 세련돼 보이고 질리지 않더라고요.
집***인
45cm 서랍은 생각보다 작아서 큰 조리도구 넣으려면 자꾸 꺼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더라고요. 85cm로 크게 가신 게 나중에 쓰실 때 훨씬 편하실 거예요.
공***학
매트 아이보리나 화이트로 결정하신 거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 오크랑 매치했을 때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잘 살거든요.
살**서
저도 주방 가구 색상 고민하다가 결국 화이트 계열로 통일했는데 매트한 질감이라 그런지 관리가 훨씬 편하고 깔끔해 보여요.
디***버
서랍장 개수를 늘리는 것보다 하나를 크게 쓰는 게 동선도 짧아지고 관리하기가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고민하신 부분들 잘 결정하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