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앞두고 예산 안에서 우선순위 정하며 고민한 흔적
8월 말 입주를 앞두고 남은 기간이 촉박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특히 주방 쪽이 너무 칙칙해 보여서 상판이랑 타일은 무조건 밝은 톤으로 바꾸기로 마음먹었거든요. 가구 부분도 시트지 작업으로 분위기를 좀 바꿔볼 생각이고요.
바닥이 폴리싱 타일인데 몇 장에 금이 간 게 눈에 띄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예산이 빠듯하다 보니 전부 교체하기보다는 일단 그대로 쓸지 아니면 부분적으로라도 손을 볼지 계속 저울질하게 되더라고요.
벽지는 디아망 회벽화이트랑 방문 S244 조합으로 생각했는데 요즘 우드 소재가 다시 유행이라니 고민이 깊어졌어요. 결국은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에 예산을 더 집중하기로 결정했고요. 현관 신발장도 밝은 느낌으로 가기로 했고, 문선 9mm 작업 같은 디테일은 공사 범위랑 비용을 따져보면서 하나씩 정리해 나갔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폴리싱 타일 금 간 부분은 일단 그대로 쓰시더라도 나중에 보수하기 편하게 실리콘이나 줄눈 마감만이라도 신경 써서 하시면 훨씬 깔끔해 보여요.
맞아요. 예산 때문에 전체 교체는 못 하지만 마감이라도 신경 써서 하려고요.
디아망 회벽화이트에 S244 조합은 진짜 실패 없는 조합이죠. 저도 그 조합으로 했는데 질리지 않고 화사해서 매일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문선 9mm 작업은 공정상 목공이랑 필름이 같이 들어가야 해서 범위 정하실 때 미리 말씀하셔야 추가 비용이나 일정 꼬이는 거 막을 수 있더라고요.
주방 상판이랑 타일 밝게 바꾸는 게 시각적으로 체감이 제일 크긴 하더라고요. 예산 부족할 때 어디에 집중할지 고민될 때 가장 효과적인 선택인 것 같아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