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장판 깔기 직전에 발견한 누수 때문에 당황했던 순간
잔금 치르고 한창 공사 중이었는데 베란다 기존 장판을 걷어내자마자 바닥에 물이 한가득 고여 있는 걸 발견했어요. 사장님 말씀으로는 외부 코킹이 벌어져서 비 올 때마다 새어 들어온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계약할 때는 세입자가 살고 있어서 장판 아래 상황을 전혀 알 수 없었거든요. 미리 알았으면 공정 순서 조정해서 밖에서 코킹부터 끝내고 장판을 깔았을 텐데, 지금은 시공 중단하고 나중에 작업자 따로 불러서 재시공해야 하는 상황이라 인건비가 이중으로 들게 생겨서 속상하네요.
매도인한테 연락해서 누수 부분이랑 추가로 발생하는 장판 시공 비용까지 청구할 수 있을지 고민이에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하자인 만큼 매도인에게 책임이 있는 부분인지 고수님들 경험이 궁금해요.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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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 겪어봤는데 매도인이랑 협의할 때 증거 사진이랑 공사 중단된 상황을 정확히 전달하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맞아요. 일단 사장님께 현재 상태랑 추가 비용 발생하는 부분 정확하게 견적서로 뽑아달라고 요청해둔 상태예요.
베란다 누수는 진짜 골치 아픈데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매도인한테 내용증명이라도 보내서 의사표현 확실히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장판 시공 중단되면 공정 꼬이는 게 제일 문제죠. 일단 매도인이랑 원만하게 해결하셔서 공사 일정 최대한 늦어지지 않게 잘 풀리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매수 후에 누수 발견해서 당황했는데 계약서에 하자에 대한 조항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다시 한번 꼼꼼하게 읽어보시는 게 도움 될 거예요.
코킹 작업은 날씨 영향도 많이 받으니까 매도인이랑 협의될 때 최대한 빨리 처리하시는 게 나중에 다른 공정에 지장 안 줄 거예요.
누수·피해복구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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