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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 우드톤 주방이 화사한 화이트 키친으로 변신 | 양주 e편한세상옥정더퍼스트

필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20건

대체로 80만원~2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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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난히 정들었던 공간을 새로운 모습으로 마주하게 된 날의 기록을 가져왔어요.

이번에 다녀온 곳은 양주 옥정더퍼스트예요. 입주하신 지 시간이 조금 흐르면서, 주방 상부장의 광택과 하부장의 진한 우드톤이 조금은 촌스럽게 느껴지거나 변색되어 누렇게 변해버린 상태였거든요. 익숙하지만 어딘가 언밸런스한 느낌 때문에 고민하시던 고객님을 위해, 큰 공사 없이도 집 분위기를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인테리어 필름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변화가 필요했던 시공 전, 우드톤의 주방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처음 마주한 주방은 스테인리스 레인지후드와 갈색 우드톤 하부장이 자리 잡고 있었어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이 익숙한 색감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고민하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무거운 느낌을 덜어내기 위한 작업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회색 상판과 어두운 우드톤 수납장이 만나는 지점은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부분이에요. 이 무게감을 덜어내기 위해 꼼꼼한 밑작업이 필요했답니다.

스테인리스 싱크볼이 돋보이는 깔끔한 하부장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을 마친 후의 모습이에요. 어두웠던 하부장을 영림 PS100 모델로 깔끔하게 래핑하고, 상판과 조화를 이루도록 맞췄어요. 스테인리스 싱크볼과 수전이 화이트 톤 가구와 만나니 훨씬 청결해 보여요.

깨끗한 화이트 캐비닛과 베이지 타일의 만남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 벽면의 베이지 타일과 화이트 캐비닛이 만나는 라인을 따라 정성스럽게 작업했어요. 이제는 예전의 그 촌스러웠던 느낌은 찾아볼 수 없죠?

화이트로 통일감을 준 정갈한 주방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싱크대 상부장부터 하부장, 그리고 아일랜드장까지 모두 같은 영림 PS100으로 통일감을 주었어요. 덕분에 주방 전체가 훨씬 넓고 환해 보이는 효과를 얻었답니다.

카페 분위기를 자아내는 화이트 아일랜드장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의 중심인 센터 아일랜드장도 잊지 않았어요. 화이트로 맞춘 아일랜드와 나무 질감의 바닥재가 만나니 마치 카페에 온 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창가 빛을 머금은 화사한 화이트 주방의 완성 · 사진 출처 (새 창)

창가 쪽으로 들어오는 빛이 새로워진 주방을 비추는 순간, 정말 뿌듯했어요. 그레이 우드톤 수납장이 있던 자리가 이렇게 깨끗한 화이트로 변하다니 믿기지 않아요.

디테일을 살리기 위한 섬세한 컷팅 작업 중 · 사진 출처 (새 창)

물론 과정은 쉽지만은 않았어요. 타일 벽면의 전기 소켓이나 노출된 케이블 라인을 따라 섬세하게 컷팅하며 디테일을 살리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발렌무디화이트로 깔끔해진 아트월 콘센트 라인 · 사진 출처 (새 창)

아트월 시공도 함께 진행되었는데요. 기존의 독특한 마블링이 마음에 들지 않으셨던 고객님을 위해 영림 발렌무디화이트 필름을 사용했어요. 콘센트 라인까지 깔끔하게 마무리된 모습이에요.

정돈된 베이지 벽면과 따뜻한 바닥의 조화 · 사진 출처 (새 창)

거실과 이어지는 공간도 화이트 수납장과 베이지 벽면, 그리고 따뜻한 목재 바닥재가 어우러져 한층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바닥과 벽의 경계까지 놓치지 않는 꼼꼼한 마감 · 사진 출처 (새 창)

벽과 바닥이 만나는 경계선, 이 작은 디테일 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마감해 드렸어요. 이런 세심함이 모여 완성도를 높이니까요.

PS102로 완성된 깔끔한 화이트 베이스보드 · 사진 출처 (새 창)

마지막으로 집 전체의 걸레받이까지 영림 PS102 모델로 시공하며 마무리했습니다. 회색 벽지와 화이트 베이스보드가 만나니 집안 전체에 정갈한 분위기가 감돌아요.

기존의 쳐져 있던 문짝 수평까지 세심하게 조정하고 나니, 이제야 비로소 완벽한 주방이 완성된 것 같아요. 다만, 아무래도 필름 시공이다 보니 아주 미세한 질감 차이는 느껴질 수 있지만, 눈에 띄는 큰 변화를 원하신다면 이만한 방법은 없을 거예요.

누렇게 변했던 주방이 화사한 화이트 키친으로 바뀌니, 매일 아침 요리하는 시간이 기다려질 것만 같습니다.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 영림 ps100
  • 영림 발렌무디화이트
  • 영림 인테리어필름 PS102

댓글 7

  • 이***생

    저희 집도 상판이랑 하부장 경계가 어두워서 답답해 보이거든요. 영림 PS100 모델 정보 진짜 도움 돼요!

  • 주***왕

    상부장부터 걸레받이까지 화이트로 통일하니까 주방이 훨씬 넓어 보여요. 수평 맞춘 것도 진짜 꼼꼼하시네요!

  • 미***프

    아트월 마블링 무늬가 부담스러웠는데 발렌무디화이트로 바꾸니까 거실 전체가 정돈된 느낌이에요. 디테일이 대박이네요.

    • 반셀끝

      감사합니다! 콘센트 라인까지 깔끔하게 마감하려고 신경을 많이 쓴 부분인데 알아봐 주시니 뿌듯하네요.

  • 초***2

    아일랜드장이 화이트로 바뀌니까 진짜 카페 분위기 나네요. 바닥재랑 색감이 너무 조화로워서 계속 보게 돼요.

  • 홈***8

    우와, 저도 저희 집 주방 하부장이 너무 진한 우드톤이라 고민인데 사진 보니까 필름 시공이 답인 것 같아요! 진짜 화사해졌네요.

    • 반셀끝

      맞아요, 큰 공사가 부담스러울 땐 필름 시공만큼 가성비 좋고 드라마틱한 방법도 없는 것 같아요!

필름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