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보다 '밝기'를 선택한 셀인 후기... 눈이 편한 집이 진짜 좋은 집이에요

인***맘

인테리어 하면서 다들 예쁜 조명, 분위기 있는 간접 조명 많이 찾으시잖아요? 근데 저는 미적인 요소보다 '생리적인 요소'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노안이나 야맹증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서, 화려한 핀조명이나 은은한 전구색보다는 무조건 밝고 잘 보이는 게 우선이었거든요. 그래서 메인등은 무조건 주광색으로, 화장실도 큰 사이즈 매립등을 넣었어요.

물론 전기 반장님 설득으로 안방 제외하고 커튼박스에 주백색 조명을 넣었는데, 이게 밤에 아이들 잘 때 정말 유용하더라고요. 안방까지 할걸 그랬나 싶어 조금 후회는 되지만요 ㅎㅎ

사실 공정마다 몇십만 원씩 추가되다 보니 예산 맞추느라 힘들긴 했지만, 디자인보다 살면서 눈이 편안하고 청소하기 편한 '실용적인' 환경을 만드는 게 제 목표였거든요. - 눈이 편안한 주광색/주백색 조명 배치 - 화려한 장식보다는 깔끔한 화이트 톤

예쁜 집도 좋지만, 살면서 불편함이 없도록 조도나 밝기 같은 기능적인 부분도 꼭 체크해 보세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3

조**후4/11

공감해요! 저도 분위기 잡으려다 너무 어두워져서 결국 메인등 다시 달았잖아요 ㅠㅠ

화***버4/12

주백색이 진짜 마법의 색이죠... 너무 노랗지도 않고 딱 깔끔해서 추천해요!

초**인4/12

혹시 거실 조도도 주광색으로 하셨나요? 너무 밝으면 눈 아플까 봐 걱정돼서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