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이랑 턴키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결정한 공정들
34평 확장형 아파트 리모델링 앞두고 남편이랑 투닥거리면서 고민을 정말 많이 했어요. 턴키로 하면 편하겠지만 비용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결국 반셀프 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가장 먼저 고민했던 게 주방이랑 욕실이었는데, 타일 작업 범위를 어디까지 맡길지 정하는 게 핵심이었어요. 욕실은 덧방으로 가기로 하고 타일 업체에 맡기면서 주방 타일까지 같이 부탁드리는 방향으로 정리했거든요. 그다음으로 신경 쓴 건 목공이랑 전기 공정이에요. 조명 위치를 잡는 건 설비 단계에서 미리 협의하고, 걸레받이 같은 디테일은 목공 팀이랑 미리 약속해두니까 훨씬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실측이나 세부적인 마감은 업체랑 소통하면서 하나씩 채워가고 있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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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주방 타일이랑 도장 작업 구분해서 진행하시려는 거 진짜 좋은 생각 같아요. 저도 그 부분 고민하다가 결국 분리해서 진행했거든요.
욕실 타일팀에 주방까지 같이 맡기면 공정 흐름이 끊기지 않아서 훨씬 깔끔하게 마무리될 거예요.
걸레받이는 목공 때 확실히 잡아두셔야 나중에 마루 깔 때 고생 안 하세요. 미리 협의하신 게 다행이네요.
전기 미팅할 때 조명 위치랑 스위치 위치 미리 확정해두면 나중에 수정 안 해도 돼서 진짜 편해요.
주방 타일 모자이크랑 상부 도장 조합은 정말 세련되게 나올 것 같아요. 저도 그 스타일 너무 좋아해요.
34평이면 공간이 꽤 넓어서 주방이랑 거실 연결되는 부분 마감이 중요하더라고요. 고민하신 포인트들이 다 핵심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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