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 전 조명 도면을 스위치 분리까지 그려뒀어요

조***러

이번에 전기 공사 들어가기 전에 파워포인트로 조명 도명를 직접 그려봤어요. 주방 3인치 다운라이트나 식탁 위 실린더 등은 만족스러운데, 단순히 위치만 정하면 될 줄 알았거든요. 근데 막상 한 달 살아보니 스위치 분리나 조명 종류까지 세세하게 계획되어 있어야 하더라고요.

거실 펜던트등을 TV 앞 다운라이트랑 같이 켜지게 연결해버린 게 아쉬워요. 따로 쓰고 싶었거든요. 안방도 확산형 대신 침대 옆은 집중형 전구색으로서 따로 스위치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주방 카페장이나 통로 쪽은 센서등으로 만들면 훨씬 편할 것 같기도 하고요. 공사 시작하기 전에 스위치 작동 방식까지 포함된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두지 않은 게 나중에 좀 후회되더라고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전***님4/24

도면 그릴 때 스위치 회로도까지 같이 표시하셨나요?

조***러4/25

스위치 어디에 연결될지 선으로 연결해서 표시해뒀어요. 그게 없으면 나중에 헷갈리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인***보4/25

저도 펜던트 스위치 분리 못 해서 계속 같이 켜고 있어요 ㅠㅠ

주***어4/25

카페장 센서등 아이디어 좋네요. 저도 이번에 계획 중인데 생각 좀 해봐야겠어요.

무***아4/25

안방 조명 색온도는 미리 확정해두는 게 작업하기 훨씬 편해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