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 거실 확장 후 1600 식탁 크기 고민 끝에 내린 결정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거실을 넓게 쓰는 게 목표라 베란다 쪽까지 공간을 다 확보했어요. 그런데 막상 가구를 들여놓으려니 생각보다 1600 사이즈 식탁이 차지하는 부피가 상당하더라고요.
신혼부부라 당분간은 둘이서만 편하게 쓰고 싶고, 나중에 아이가 생기거나 손님을 초대할 때를 대비해서 큰 걸 쓸지 아니면 공간 효율을 위해 1000 사이즈로 줄일지 고민이 많았어요. 특히나 식탁 세트에 의자까지 포함해서 70만 원 정도 들인 거라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결국 저는 당분간은 지금 있는 큰 식탁을 그대로 쓰기로 했어요. 공간이 조금 꽉 차 보이는 느낌은 있지만, 나중에 가구를 다시 바꾸는 비용과 수고를 생각하면 일단은 넓은 테이블을 활용하는 게 실용적이라고 판단했거든요. 거실 확장 효과를 제대로 누리려면 어느 정도의 여유 공간은 포기하더라도 큰 식탁을 두는 게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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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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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구축이라 주방이 좁아서 거실 쪽으로 식탁을 옮겼는데, 처음엔 큰 게 편하다가 나중엔 동선 때문에 고민되더라고요. 그래도 가구 바꾸는 비용 생각하면 일단 큰 걸 쓰는 게 마음 편하긴 해요.
맞아요. 나중에 다시 바꾸려면 돈도 들고 번거로우니까 일단은 지금 있는 걸 최대한 활용해보려고요.
24평이면 1600이 좀 꽉 차 보이긴 하겠지만, 거실 확장까지 하셨으면 그만큼의 여유를 즐기시는 게 훨씬 만족도 높으실 거예요!
식탁 크기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많던데, 결국 본인 생활 패턴에 맞는 게 최고더라고요. 큰 식탁이 주는 안정감이 생각보다 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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