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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기실 방충망, 테이프형 대신 프레임형으로 결정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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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된 구축 아파트로 이사 오면서 실외기실 방충망이 없는 걸 보고 정말 당황했어요. 그동안 벌레가 어떻게 들어왔나 싶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강력한 양면테이프로 망만 붙여버릴까 고민했는데, 실외기 뜨거운 열기 때문에 테래프가 금방 떨어질 것 같아서 포기했어요. 대신 루버창 틀에 맞춰서 끼우는 알루미늄 프레임 제품을 찾아봤는데, 4~5만 원대 제품이라 부담도 적고 이게 훨씬 나을 것 같더라고요.

손잡이 쪽 폭이 좁아서 설치가 잘 될지 걱정됐는데, 다행히 제품이 가벼워서 혼자서도 금방 조립했어요. 지금은 루버창이 아주 꽉 닫히지는 않지만, 나중에 인테리어 마감하고 손잡이 방향을 조절해볼 생각이에요.

댓글 6

  • 구***중

    저도 실외기실 방충망 때문에 고민했는데 프레임형이 확실히 낫더라고요.

  • 초**인

    손잡이 쪽은 어떻게 처리하셨어요? 설치할 때 많이 불편하진 않으셨나요?

    • 구***록

      지금은 약간 틈이 있긴 한데, 나중에 인테리어 마감하고 손잡이 위치를 좀 바꿔서 다시 해보려고요.

  • 이***생

    직접 설치하시려면 드릴은 꼭 있어야겠네요.

    • 구***록

      네, 나사 박을 때 전동드릴은 필수였어요. 그래도 조립 자체는 진짜 쉬웠어요.

  • 벌***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벌레 걱정이 태산인데 저도 하나 주문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