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그레이 톤 맞추려고 자재 매장 돌며 고민했던 과정
주방이랑 붙박이장 색상을 맞추려고 정말 많이 찾아봤어요. 원래는 한솔 포그그레이를 쓰고 싶었는데 취급하는 곳이 많지 않아서 대체제를 찾느라 애먹었거든요. 결국 예림 매트포그그레이로 결정했는데, 빛에 따라 아이보리 같기도 하고 그레이 같기도 한 그 오묘한 느낌이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문틀이랑 걸레받이는 영림 ps170으로 하고 도배지도 개나리 87456-7번으로 맞춰서 이질감이 없게 했어요. 너무 밝은 화이트로 했다가 오히려 기존에 있던 누런 몰딩이 눈에 띌까 봐 걱정했거든요. 다행히 톤이 적당히 맞아서 차분하게 잘 나왔어요.
현관 알판은 집의 첫인상이라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이에요. 문틀이나 팬트리 색상이랑 다 잘 어우러져야 해서 영림 발렌무디크림으로 골랐는데, 욕실 문까지 이 색으로 통일하니까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요. 중문도 영림 173 필름에 패브릭 유리를 넣었는데 마루 색상이랑도 잘 어울려서 만족스러워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그 톤 고민했었는데 정말 오묘하고 예쁘더라고요.
중문 패브릭 유리는 관리하기 어렵지 않나요?
생각보다 먼지도 잘 안 보이고 빛이 은은하게 들어와서 괜찮더라고요.
알판 색상 맞추는 게 진짜 어렵죠. 저도 문틀이랑 맞춰서 결정했어요.
도배지 번호까지 적어주셔서 큰 도움이 됐어요. 저도 비슷한 톤 찾고 있거든요.
문틀 ps170이랑 벽지 조합이 진짜 꿀조합인 것 같아요.
주방 상판이랑 타일 살리면서 가구 맞추는 게 진짜 까다로운데 잘 하셨네요.
화장대 상판도 새로 하신 건가요?
네, 기존 거 그대로 두려다가 루나화이트로 새로 시공했어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