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우드톤 붙박이장과 샷시를 현대 보닥 필름으로 바꾼 집 | 수원 망포동 힐스테이트
수원 망포동 힐스테이트, 짙은 색감의 세로 줄무늬가 강했던 붙박이장과 샷시 프레임을 필름으로 정돈한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기능상 문제는 없지만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짙은 우드톤이나 체리색 가구는 집 전체의 인상을 무겁게 만들곤 하죠. 교체 비용이 부담스러운 큰 가구들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바꿀 수 있을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색상과 질감만으로 집안의 공기를 바꾸는 방법이 있을까요? 현대 보닥 필름의 구체적인 색상 조합을 통해 샷시와 가구의 표정을 바꾼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우선 수납장의 표면을 살펴볼게요. 기존의 무거운 색감을 걷어내고 현대 보닥 ZSW04 하얀색 우드톤을 입혀 한결 가벼운 분위기를 냈습니다. 바닥의 우드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도 시선이 머무는 곳마다 화사함이 느껴집니다.

창가 쪽으로 시선을 옮겨볼까요. 샷시 프레임은 현대 보닥 S178 색상을 적용해 정돈했습니다. 창밖에서 들어오는 빛이 화이트톤의 프레임에 닿아 실내 전체로 부드럽게 퍼지는 모습입니다.

비슷한 창호 작업이 이어진 공간입니다. 프레임의 색상 하나만 바뀌었을 뿐인데, 마치 샷시 전체를 새로 교체한 것처럼 선명한 인상을 줍니다. 바닥재의 색감과 대비를 이루며 정갈한 라인이 살아났습니다.

바닥면과 맞닿은 걸레받이 부분까지 세심하게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작은 디테일이지만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주방 공간의 수납장과 싱크볼 주변을 확인해 보세요. 타일 바닥과 조화를 이루는 화이트 톤의 필름 마감이 주방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조리 공간의 배경이 밝아지니 주방 기구들이 더욱 돋보이는 구성입니다.

수납장 사이의 카운터 공간과 내부 선반, 그리고 콘센트 주변까지 꼼꼼하게 필름을 입혔습니다. 상부의 조명이 켜지면 현대 보닥 필름의 매끄러운 질감이 은은하게 드러나며 공간의 밀도를 높여줍니다.

복도와 방으로 이어지는 바닥면을 따라 걸어보겠습니다. 걸레받이와 몰딩 전체에 적용된 S178 색상이 집안의 뼈대를 단단하게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화이트와 그레이톤의 적절한 배합이 공간에 깊이감을 더합니다.

유리 문짝이 달린 수납장의 모습입니다. 투명한 유리 너머로 보이는 내부 수납 공간과 필름으로 마감된 프레임이 대비를 이룹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화이트 톤에 유리라는 소재가 더해져 리듬감이 생겼습니다.

창문이 있는 또 다른 수납 공간입니다. 현대 보닥 ZSW04의 하얀 우드톤이 창가에서 들어오는 자연광을 받아 포근한 무드를 만들어냅니다. 가구의 색상이 밝아지니 주변 공간까지 함께 밝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창호 프레임의 마감 상태를 가까이서 살펴볼게요. 굴곡진 모서리 부분까지 들뜸 없이 밀착된 S178 색상의 필름이 샷시 교체 없이도 새 제품 같은 상태를 보여줍니다.

다른 창문의 프레임 역시 동일한 톤으로 맞췄습니다. 집안 전체의 창호를 하나의 색상으로 통일함으로써 시각적인 분절 없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창가 쪽의 마감면을 확인하며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화이트 톤의 깔끔한 프레임이 외부 풍경을 액자처럼 담아내며 공간의 분위기를 환하게 밝혀줍니다.
필름 시공을 계획하신다면 가구의 상태와 기존 색상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현대 보닥 ZSW04와 S178처럼 서로 다른 톤의 화이트와 그레이를 적절히 섞어 쓰면, 너무 하얗기만 한 공간보다 훨씬 입체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짙은 우드톤의 붙박이장과 샷시 프레임이 현대 보닥 필름을 통해 화사한 화이트와 그레이 톤으로 바뀌었습니다. 방문과 몰딩, 걸레받이까지 전체적인 톤을 맞추어 집안의 전반적인 인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현대 보닥 ZSW04와 S178 색상의 조합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먼저 샷시와 가구의 면적을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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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ZSW04 하얀 우드톤 색감이 너무 포근해 보여요. 짙은 우드톤에서 이렇게 바뀌다니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네요!
주방 수납장 화이트 톤 마감이 타일 바닥이랑 조화롭네요. 혹시 조명 켰을 때 필름 질감이 어떤지 궁금해요.
상부 조명이 켜지면 필름 특유의 매끄러운 질감이 은은하게 드러나서 공간감이 더 살아난다고 해요.
유리 문짝 수납장에 필름 프레임 입힌 디테일이 세련됐어요. 저도 곧 이사 예정이라 색상 조합 참고 많이 하고 갑니다.
걸레받이랑 몰딩까지 S178로 통일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집안 뼈대가 잡혀서 훨씬 정갈해 보여요.
S178 색상으로 샷시 프레임 정돈한 거 진짜 깔끔하네요. 저희 집 샷시도 색이 칙칙한데 필름으로만 이 느낌 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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