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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주방 가구와 문을 밝은 그레이&화이트로 변신 | 부산대 삼한골든뷰 에듀스테이션

필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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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누군가의 소중한 첫 공간을 더 환하게 밝혀드리고 싶은 기록가입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부산대 삼한골데뷰 에듀스테이션이에요. 2021년에 준공된 곳이라 언뜻 보면 새 아파트처럼 깨끗해 보였지만, 사실 입주 전부터 조금씩 변해버린 마감 상태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현장이었어요. 특히 기존 주방과 방문의 색감이 너무 어둡고 묵직해서, 집 전체가 다소 침침하게 느껴지는 게 가장 큰 숙제였답니다.

회색 캐비닛과 밝은 상판이 조화를 이루는 주방 · 사진 출처 (새 창)

먼저 완성된 주방부터 보여드릴게요. 회색 톤의 캐비닛과 밝은 상판이 만나니 훨씬 정돈된 느낌이죠?

차분한 블랙과 화이트의 대비가 돋보이는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 가구 전체를 예림 매트포그그레이로 시공했어요. 기존의 어두운 색감을 지우고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입혀주었답니다.

화이트와 그레이가 만난 모던한 주방 · 사진 출처 (새 창)

화이트 가구와 회색 상판, 그리고 베이지색 바닥재가 조화를 이루니 주방이 한결 넓어 보여요.

베이지 바닥과 화이트 가구의 포근한 만남 · 사진 출처 (새 창)

베이지 톤의 바닥과 화이트 가구가 만나니 공간에 온기가 도는 것 같아요.

라이트 그레이 바닥으로 완성된 깨끗한 주방 · 사진 출처 (새 창)

라이트 그레이 바닥재와 화이트 상판의 조합은 정말 깔끔함 그 자체예요.

이제 복도로 발걸음을 옮겨볼까요?

회색 도어와 베이지 마루로 완성된 정갈한 복도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 문은 영림 174 제품을 사용했고, 문틀은 예림 hp522로 마감했어요. 회색 도어와 베이지색 마루가 만나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밝은 빛이 머무는 듯한 화사해진 복도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전에는 어두웠던 복도가 하얀 벽과 목재 문 덕분에 훨씬 환해졌어요.

변화를 기다리는 시공 중의 복도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사실 공사 중에는 이런 모습이었답니다. 기존의 짙은 색감과 거친 텍스처가 그대로 드러나 있어서, 이를 어떻게 매끄럽게 덮을지가 관건이었죠.

새로운 옷을 입기 전의 문과 벽면 · 사진 출처 (새 창)

문과 벽면의 경계를 하나하나 세심하게 다듬는 과정이 필요했어요.

틈새 하나 놓치지 않기 위한 꼼꼼한 접착 작업 · 사진 출처 (새 창)

검은색 목재 패널 사이사이에 접착제를 꼼꼼히 발라 들뜸 없이 밀착시키는 작업 중이에요.

정교한 마감을 위해 테이핑 작업을 진행 중이에요 · 사진 출처 (새 창)

테이프로 영역을 나누어 정교하게 마감 작업을 이어갔답니다.

깔끔한 화이트 수납장이 반겨주는 현관 · 사진 출처 (새 창)

마지막으로 현관입니다. 회색 타일 벽면과 화이트 프레임의 문, 그리고 깔끔한 수납장이 어우러져 집의 첫인상을 밝게 바꿔주었어요.

어둡고 무거웠던 주방 가구와 문들이 밝은 톤으로 바뀌니, 집 전체에 생기가 도는 기분이에요. 다만 기존 자재의 텍스처가 워낙 강했던 터라, 필름이 비치지 않도록 신경 쓰느라 작업 난도가 조금 높았던 점은 살짝 아쉬움으로 남네요.

그래도 완성된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참 뿌듯합니다.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8

  • 오***꾼

    현관 타일이랑 화이트 프레임 문이 어우러진 사진 보고 감탄했어요. 집의 첫인상이 정말 환해졌네요!

  • 이***2

    저희 집도 지금 주방이 너무 칙칙해서 고민인데, 화이트 상판이랑 그레이 캐비닛 조합 보니까 딱 제가 원하는 느낌이라 눈여겨보고 있어요.

    • 반셀끝

      어두운 색감이 주는 무게감도 있지만, 밝은 톤으로 바꾸면 확실히 공간이 생기 있어 보여서 고민될 때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 초***러

    주방 가구 예림 매트포그그레이로 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사진 보니까 기존 어두운 톤이랑 비교돼서 훨씬 넓어 보여요.

  • 그***후

    라이트 그레이 바닥재에 화이트 상판 조합은 정말 깔끔함의 정석이네요. 질리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 반셀끝

      맞아요, 너무 튀는 색보다는 이런 차분한 그레이와 화이트 조합이 시간이 지나도 깔끔함을 유지하기 좋더라고요.

  • 꼼***러

    기존 자재 텍스처가 강해서 필름 작업할 때 들뜸 없이 밀착시키느라 고생하셨겠어요. 그래도 마감이 매끈하게 잘 나와서 결과물이 너무 완벽해요!

  • 미***프

    복도 문이랑 문틀 색감을 영림 제품으로 세심하게 맞추신 게 눈에 띄네요. 회색 도어랑 베이지 마루 조합이 너무 차분하고 예뻐요.

필름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