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필름지 확인하다가 주문한 거랑 다른 브랜드 시공된 거 발견했어요
집 정리하면서 남은 필름지들을 쭉 훑어보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어요. 분명 저는 예림이랑 LX 필름 위주로 말씀드렸고 그것만 남아야 했거든요. 그런데 웬 현대 필름 자재가 뭉텅이로 남아있는 걸 보고 처음엔 뭐가 잘못됐나 싶더라고요.
알고 보니 현관 쪽 필름이 제가 요청했던 브랜드가 아니었어요. 처음 현관을 봤을 때는 그냥 제가 생각했던 느낌이랑 조금 다르다 정도로만 생각하고 그냥 넘겼었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아예 다른 회사 제품이 시공되어 있었던 거예요.
이미 시공이 다 끝나버린 상태라 이걸 사장님께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이 돼요. 그냥 모르는 게 약일까 싶다가도, 나중에라도 이유라도 알아야 할 것 같아서 마음이 계속 찝찝하네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라 더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러워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브랜드가 다르면 나중에 변색이나 들뜸 차이가 심한가요?
저도 그 부분은 잘 모르겠는데, 일단 눈에 띄는 차이는 느껴져서 계속 신경 쓰이네요.
저도 예전에 타일 브랜드 다른 거 발견하고 한참 고민했었어요.
나중에 하자 보수할 때 문제 생길 수도 있으니 확인은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재시공까지 요구하실 건가요?
재시공까지는 무리일 것 같고, 왜 바뀌었는지 이유라도 듣고 싶어요.
진짜 찝찝하시겠어요. 저도 자재 확인하다가 당황했던 적 있거든요.
현관은 눈에 많이 띄는 곳이라 더 신경 쓰이실 것 같아요.
그냥 모른 척 지나가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때도 있더라고요.
필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전체 필름 시공 시 걸레받이와 가구 일부를 제외해도 조화로울까요?
- 턴키로 진행한 필름 시공 후 자재별 만족도와 부분 리폼 마감 상태 판단 질문
- 턴키 진행 중 자재 수급 문제로 필름 색상을 변경하게 된 상황,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 반셀프 마감 단계에서 별도의 코킹 작업을 추가로 진행해야 하는지 판단 기준 질문
- 우드 톤 인테리어 시 마루와 필름 색상 매칭 및 톤 결정 판단 기준 질문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