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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올 수리할 집이라 최소 시공과 올수리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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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식 32평 구축을 매매했는데, 저희는 2년 뒤에 지방으로 내려가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이번 인테리어를 지금 다 해둘지, 아니면 최소한만 하고 나중에 다시 할지 고민이 많았거든요.

지금 예산 안에서 최대한 많이 해두면 나중에 다시 공사할 때 번거롭지 않겠지만, 1년 반만 살고 나갈 집이라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건 부담이었어요. 그렇다고 도배나 장판 같은 최소한의 작업만 하기에는 나중에 다시 뜯어고칠 때 아깝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결국 지금은 도배랑 장판, 필름 작업 정도만 진행하기로 했어요. 일단은 들어갈 수 있는 상태로만 만들고, 2년 뒤에 다시 입주할 때 확장까지 포함해서 제대로 올수리하는 방향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일단 턴키 업체 견적은 받아둔 상태예요.

댓글 7

  • 신**러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최소 시공이 현명한 것 같아요. 나중에 어차피 다 뜯을 거면 지금은 아끼는 게 맞죠.

  • 예***이

    나중에 다시 공사할 때 비용이 두 배로 들까 봐 걱정되네요. 지금 해두는 게 이득일 수도 있는데...

    • 신***록

      저도 그게 제일 고민이었는데, 지금은 일단 당장 들어갈 수 있는 예산에 맞춰서 결정했어요.

  • 필**인

    필름 작업은 꼭 하세요. 필름만 해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 구**이

      맞아요. 필름만 해도 새집 느낌 나더라고요.

  • 공*중

    2년 뒤에 다시 올 때 확장까지 하면 공사 규모가 꽤 크겠어요. 고생하시겠어요.

  • 구**이

    도배랑 장판만 해도 훨씬 깨끗해 보일 거예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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