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욕조 뜯으면서 방수까지 새로 할지 고민했어요
저희 집 욕실은 2019년에 한 번 손을 본 UBR 구조였어요. 타일 기사님이 오셔서 실측하시더니 바닥 상태가 괜찮으니 덧방을 권하셨는데, 저는 욕조를 뜯는 김에 방수까지 싹 새로 하고 싶더라고요.
그런데 철거 업체 사점님은 5년도 안 된 집이라 굳이 방수층까지 다 걷어낼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하셔서 고민이 깊어졌어요. 1안은 올철거, 2안은 욕조 탈거 후 액방 정도로 범위를 두고 비교 중이에요.
결국 비용이랑 공사 범위를 두고 올철거랑 부분 철거 사이에서 계속 저울질 중이에요. 마음 편한 게 최고라지만 예산도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3안처럼 벽면 타일 밥까지 제거하는 방법도 고민되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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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UBR인데 욕조만 뜯을 때 방수 걱정되더라고요. 혹시 비용 차이 많이 나나요?
올철거로 가면 아무래도 인건비랑 방수재 비용이 더 붙어서 꽤 차이 나더라고요.
저도 작년에 욕실 욕조 뜯으면서 방수 새로 했어요. 마음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맞아요. 나중에 누수 생기면 공사 규모가 훨씬 커지니까요.
기존에 방수 공사 언제 했는지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네, 그래서 저는 전 주인분께 확인해서 2019년이라고 알고 있었어요.
저희는 덧방으로 했는데 아직까지 아무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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