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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3개월 차, 화장실 습기가 안방 벽지까지 번질 줄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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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하고 3개월 정도 지났는데, 최근 들어 화장실 문 밑이랑 안방 몰딩 쪽을 보니 곰팡이가 보이더라고요. 공사 전에는 전혀 없던 문제라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확인해보니 화장실과 맞닿은 안방이랑 옷방 벽지 쪽이 문제였어요. 외벽 쪽은 아니었고 화장실 쪽 문틀 밑부터 시작됐더라고요. 업체에 바로 말씀드렸더니 누수는 아니고 화장실 습기 때문이라고 하시네요.

결국 제습기 돌리고 환기 자주 하는 수밖에 없다고 해서 일단 경과를 지켜보고 있어요. 화장실 전체를 다 새로 했는데도 이런 일이 생기니까 나중에 장마철이나 한겨울에는 어떨지 걱정이 앞서네요.

댓글 7

  • 욕**인

    저도 화장실 문틀 쪽이면 방수 문제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일단 꼼꼼히 확인해보세요.

    • 빌***자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라 업체에 누수 여부 다시 확인해달라고 요청해둔 상태예요.

  • 습***자

    저희 집도 화장실 습기 때문에 옷방 벽지가 눅눅해졌었어요. 제습기 진짜 필수예요.

  • 초**인

    공사한 지 얼마 안 됐는데 곰팡이라니 속상하시겠어요. 힘내세요.

    • 빌***자

      그러게요. 공사할 때 다 새로 했는데도 이래서 더 속상해요.

  • 건**집

    환기할 때 화장실 문을 조금 열어두는 게 그나마 낫더라고요.

  • 관*왕

    장마철 오기 전에 문틀 쪽 실리콘 마감 다시 한번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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