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천장 사이즈 줄이고 식탁등 넣을지 한참 고민했어요
저희 집은 전용 22평인데 거실 우물천장이 아일랜드 식탁 끝까지 길게 나와 있는 구조더라고요. 기본적으로 T5 조명을 주백색이랑 전주백색으로 두 줄 시공하기로 계획했거든요.
그런데 업체 사장님이 보시더니 우물천장 사이즈를 좀 줄이고 그 자리에 펜던트 식탁등을 다는 게 어떠냐고 제안하셨어요. 사실 저는 천장을 그대로 두고 호른 확산형 다운라이트를 200mm 간격으로 세 개 정도 매립할까 생각했거든요.
천장 사이즈를 줄이면 혹시나 조도가 낮아져서 거실이 더 좁아 보일까 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렇다고 다운라이트로 가면 눈부심이 심하지 않을지 고민돼서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목공이랑 조명 작업이 바로 코앞이라 마음이 급해지더라고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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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우물천장 줄이면 확실히 공간 분리되는 느낌은 나는데 조도 걱정되시는 마음 이해해요. 저는 그냥 그대로 가고 다운라이트 넣었거든요.
다운라이트로 하셨을 때 눈부심은 없으셨어요? 그게 제일 걱정이라서요.
펜던트 조명 들어가면 주방 분위기가 확 살긴 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고민하다가 결국 식탁등 달았는데 만족하고 있어요.
맞아요. 펜던트 하나로 포인트 주는 게 인테리어 완성도가 높아 보이더라고요.
T5 두 줄에 다운라이트까지 추가하면 조도는 충분할 것 같아요. 호른형이면 빛이 퍼져서 눈부심도 덜하지 않을까요.
저희 집도 비슷한 구조인데 저는 그냥 우물천장 유지했어요. 줄였다가 나중에 다시 넓히기는 불가능하니까요.
주백색이랑 전주백색 조합이면 색감은 진짜 예쁘겠어요. 조명 색온도 맞추는 게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사장님 제안대로 사이즈 줄이고 식탁등 다는 게 나중에 가구 배치했을 때 더 깔끔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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