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베란다문 없애고 TV벽 살린 후기예요
울***집
거실은 뭘 더 넣을지보다 뭘 빼야 넓어 보일지 제일 오래 고민했어요. 거실에서 베란다로 나가던 문을 없애도 중간방으로 출입할 수 있어서 과감하게 막았는데, 해보니 TV 벽과 바닥이 한 번도 끊기지 않아 훨씬 시원하더라고요.
벽은 회벽 느낌의 크림화이트, 바닥은 밝은 본오크 톤으로 맞추고 TV도 장 없이 벽에만 달았습니다. 창에는 아래쪽 시선을 가리는 블라인드와 커튼을 같이 달았고 천장은 흰 실링팬과 매입등으로 정리했어요.
큰 소파를 놓고도 가운데 여백이 넉넉해서, 문 하나 없앤 선택이 거실 분위기를 꽤 크게 바꿔준 것 같아요 ㅎㅎ 정말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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