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욕실은 아이들 때문에 욕조를 꼭 남겼어요

울***집

공용욕실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좋아해서 욕조를 없애지 않는 게 첫 번째 조건이었어요. 공사 전에는 진한 물결무늬 포인트 타일과 여러 선반, 생활용품이 한꺼번에 보여서 작은 공간이 더 복잡해 보이더라고요.

이번에는 밝은 웜그레이 타일로 벽을 통일하고 흰 욕조와 벽걸이 세면대, 거울장을 한쪽에 정리했습니다. 욕조 수전과 샤워기는 모서리 쪽에 모으고 선반도 작은 삼각 선반 하나만 남겼어요.

해보니 욕조를 그대로 두어도 주변 색과 물건 수를 줄이면 훨씬 넓고 깨끗해 보였습니다. 아이들 용도는 지키면서 제가 원했던 퓨어한 분위기도 같이 챙긴 것 같아 만족해요.

공용욕실은 아이들 때문에 욕조를 꼭 남겼어요 사진 1
공용욕실은 아이들 때문에 욕조를 꼭 남겼어요 사진 2
공용욕실은 아이들 때문에 욕조를 꼭 남겼어요 사진 3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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