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라이트 그레이의 세련미를 담은 바닥 | 용인 신흥덕롯데캐슬레이시티 26평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진행된 바닥 시공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이번 집의 주인분께서는 기존의 평범한 바닥재보다는 타일의 모던함과 마루의 편안함을 동시에 잡고 싶어 하셨어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 지낼 공간이라 건강에 해롭지 않으면서도, 집안 전체가 넓고 환해 보였으면 하는 고민이 깊으셨죠.
공급면적 약 26평의 이 집은 거실과 주방, 그리고 방 3개까지 모든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며 차분하고 세련된 무드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깨끗한 첫인상이에요. 화이트 톤의 벽과 바닥이 맞닿아 있어 입구부터 공간이 한결 정돈된 기분이 듭니다.

복도를 따라 걸으며 집안의 전체적인 흐름을 살펴봤어요. 군더더기 없는 흰색 마감 덕분에 시선이 막힘없이 쭉 뻗어 나가더라고요.

큰 유리창을 통해 빛이 들어오는 이 공간은 회색빛 타일 벽과 바닥이 어우러져 정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비어 있는 상태임에도 특유의 차분함이 느껴지는 곳이에요.

주방의 변화는 여기서부터 시작됐어요. 흰색 가구와 대비되는 검은 타일 벽면, 그리고 바닥에 놓인 도구들이 한창 작업 중임을 보여줍니다.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가장 기대되었던 순간이었죠.

완성된 주방의 모습이에요. 화이트 가구와 함께 밝은 톤의 바닥재가 깔리니 공간이 훨씬 환해졌어요. 여기서 사용할 자재는 구정마루에서 새로 출시한 마뷸러스리브 젠틀판타지입니다. 타일의 질감을 리얼하게 구현하면서도 마루의 안락함을 가진 제품이라 주방처럼 활동량이 많은 곳에 딱 어울려요.

다른 방들의 시공 전 모습이에요. 흰 벽과 창호만 남은 텅 빈 바닥 상태에서 새로운 옷을 입기 위한 준비를 마친 단계였습니다.

콘크리트 원상태의 바닥이 그대로 드러난 모습인데요. 이 기초 위에 어떤 색감이 입혀지느냐에 따라 방의 온도감이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차근차근 작업이 진행되어 이제는 깔끔한 바닥재가 채워진 방의 모습입니다. 창가로 들어오는 빛이 새 바닥에 닿아 은은하게 퍼지는 게 보기 좋더라고요.

시공 중간 단계에서는 자재들이 부분적으로 배치되며 공간의 윤곽이 잡혀갑니다.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맞춰가는 과정이 느껴지는 장면이에요.

모든 공정이 끝난 방의 모습입니다. 라이트 그레이 색감의 젠틀판타지가 적용되어 공간이 전체적으로 차분하게 가라앉으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복도를 다시 보니 베이지 톤의 바닥과 목재 테두리 도어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집안 어디를 걸어도 발끝에 닿는 감촉이 기분 좋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살펴본 공간은 회색 계열의 타일 바닥과 하단 목재 보조재가 보이는 곳이에요. 구석구석 놓치지 않고 마감된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처음 가졌던 '타일 같은 세련됨'과 '마루의 건강함'이라는 두 가지 고민이 이번 시공으로 말끔히 해결되었어요. 특히 친환경 최고급 등급 SEO 나무합판을 사용한 마뷸러스리브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되었죠. 걸레받이는 PS130으로, 실리콘은 아덱스 아이보리로 마무리해 이질감 없이 매끄럽게 연결했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톤이 일정하다 보니 가구 배치에 따라 분위기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신중하게 가구를 골라야겠다는 작은 숙제가 남았네요. 하지만 이제는 발을 내디딜 때마다 기분 좋은 차분함이 느껴지는, 진정한 휴식처가 된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바닥은 구정마루 마뷸러스리브 젠틀판타지로, 걸레받이는 PS130과 아덱스 아이보리 실리콘으로 정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이 글은 다온마루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다온마루
마루 ·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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