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반년, 주방 조명 전선 덮어버렸다가 다시 뚫은 경험
이사 올 때 큰 공사 없이 도배만 하고 들어왔거든요. 전 집주인이 식탁등 외에 아일랜드 쪽을 추가로 타공해서 팬던트를 달아놓으셨더라고요. 원래 있던 조명 자리는 석고보드 여기저기가 뚫려 있어서 지저분해 보이길래 그냥 도배지로 다 덮어버리고 새로 뚫린 전선만 살려서 썼어요.
근데 반년쯤 지나서 조명을 바꾸려고 보니까 전선에 문제가 생겼더라고요. 결국 덮어뒀던 원래 전선을 다시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됐는데, 해결은 했지만 천장에 구멍이 하나 더 늘어났어요.
그 자리에 다운라이트를 넣을까 싶어서 감으로 위치를 잡고 뚫어봤는데 하필 철제 구조물이 있는 자리라 설치가 안 되더라고요. 조명을 하나 더 달자니 모양이 이상할 것 같아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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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예전에 전선 위치 잘못 잡아서 천장에 구멍 여러 개 냈던 기억나네요. 그거 그냥 두면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맞아요. 처음엔 괜찮을 줄 알았는데 볼 때마다 거슬려서 결국 뭘로든 메워야 할 것 같아요.
철제 구조물 걸리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저도 다운라이트 위치 옮기려다 포기한 적 있어요.
차라리 그 자리에 아주 작은 포인트 조명을 달아서 인테리어처럼 꾸며보는 건 어떨까요.
그 방법도 생각했는데 기존 팬던트랑 너무 안 어울릴까 봐 망설여지더라고요.
전 집주인이 작업해놓은 건 진짜 뜯어보기 전까지는 알 수가 없더라고요. 도배로 덮는 게 최선이었을 거예요.
석고보드 구멍은 메꾸미로 대충 때우고 다시 도배지 붙이면 티 거의 안 나더라고요. 저는 그렇게 해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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