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면 도장 비용, 목공이랑 퍼티 작업 범위 고민했어요
이번에 25년 된 구축 아파트 들어오면서 벽면 도장은 제 전문 분야라 에어리스로 직접 해보려고 예산을 짜봤거든요. 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콘크리트 면에 바로 뿌리는 사례가 없어서 고민이 좀 됐어요. 보통은 석고보드로 가벽을 치고 퍼티로 면을 평평하게 잡은 다음에 도장을 하더라고요.
이게 목공 공정이 들어가니까 예산이 확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비용을 아껴보려고 튀어나온 부분이나 곰보만 퍼티로 메우고 샌딩한 다음에 바로 도장하는 방법을 계산해봤어요. 만약 이렇게 해도 면이 안 나오면 아예 유럽미장이나 콘채 같은 걸로 비용을 더 쓰더라도 덮어버릴지 생각 중이에요.
전체 목공을 다 가져가기에는 예산이 너무 커서, 일단은 퍼티 작업 범위만 줄여서 견적을 다시 맞춰보려고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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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도장 직접 하려다가 목공비 보고 포기했어요... 구축은 진짜 변수가 너무 많더라고요.
유럽미장은 자재비보다 인건비가 더 무섭더라고요. 예산 생각하면 진짜 큰 결정이네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일단은 퍼티로만 최대한 버텨볼까 생각 중이에요.
에어리스 있으면 진짜 꿀인데, 석고보드 없으면 마감이 너무 거칠 수 있어요. 샌딩 작업이 관건일 듯해요.
퍼티 작업만 제대로 해도 느낌은 확 달라지더라고요. 면 잡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구축은 벽면 상태가 변수라 예산 잡기가 진짜 까다롭죠. 저도 예산 짤 때 매번 엎어져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