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세라믹으로 완성한 모던 그레이 주방 | 전국 맞춤 가구 시공
안녕하세요. 매일 머무는 주방이 조금 더 특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인테리어를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특히 기존의 평범한 상판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고급스러움이나,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모던한 분위기를 고민하시던 고객님의 요청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단순히 요리를 하는 곳이 아니라 집안의 중심이 되는 공간인 만큼,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아우라가 느껴지는 세라믹 소재를 중심으로 방향을 잡았답니다.

먼저 시공 과정부터 살짝 보여드릴게요. 회색 톤의 석재 표면 디테일을 확인하며 작업이 시작되었어요. 어떤 질감이 공간에 스며들지 설레는 마음으로 지켜보게 되는 단계죠.

바닥 면 역시 회색 톤의 석재로 마감되는 과정이에요. 주방의 전체적인 무드를 결정짓는 베이스 작업이라 더욱 세심하게 진행되었답니다.

건물 외부에서는 콘크리트 벽면과 창호가 맞닿은 모습이 보여요. 내부의 모던한 감성이 밖에서부터 차근차근 준비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잠시 분위기를 바꿔서 완성된 발코니 공간이에요. 흰색 소파와 낮은 테이블을 배치하고 바닥을 타일로 마감했더니, 주방의 모던함과는 또 다른 여유로운 휴식처가 되었어요.

다시 주방으로 돌아와 디테일을 살펴볼까요? 이번에 사용한 콘크리트 그레이 CE02 컬러의 타일 표면이에요. 무늬가 거의 없는 간결한 디자인이라 세라믹 특유의 이음새 고민을 덜어주면서도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되었어요.

작업 중인 주방과 거실 통합 공간의 모습입니다. 회색 벽면에 나무 선반과 화로, 목재 소재의 의자와 싱크대가 어우러져 차가운 그레이 톤에 따뜻한 온기를 더해주고 있어요.
주방 상판은 이탈리아 브랜드인 인피니티(INFINITY) 제품을 사용했어요. 자연스러운 테라조 무늬가 매력적인 밀라노 스톤 SE03부터, 유행을 타지 않는 간결함의 콘크리트 라이트 CE01, 그리고 묵직한 모던함을 주는 콘크리트 그레이 CE02까지 제안해 드렸죠.
특히 이음새가 보이는 게 싫으신 분들께는 무늬가 적은 콘크리트 라인을 추천드려요. 대형 박판 타일인 3200*1600 사이즈의 원장을 그대로 사용해 상판과 미드웨이, 아일랜드 옆판까지 통일감 있게 마무리하면 리조트에 온 것 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거든요.
늘 고민이었던 주방의 밋밋함이 인피니티 세라믹 특유의 아우라 덕분에 세련된 공간으로 바뀌었어요. 다만, 원장을 그대로 사용하는 방식은 구조적 조건이 맞아야 해서 모든 집에서 구현하기 어렵다는 점이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매일 마주하는 주방 상판 하나로 일상의 기분이 달라지는 경험을 하신 고객님을 보니 정말 뿌듯합니다.
이 글은 라인퍼니처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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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퍼니처
주방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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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발코니에 흰색 소파랑 낮은 테이블 배치한 거 너무 여유로워 보여요. 주방의 모던함이랑 대비돼서 더 힐링 되는 공간 같아요.
저도 곧 주방 시공 예정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상판이랑 미드웨이를 인피니티 세라믹으로 통일해서 리조트 느낌 내는 팁 정말 참고가 많이 됐어요.
통일감을 주면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고 고급스러워지더라고요. 예쁘게 시공하시길 바랄게요!
사진 보니까 콘크리트 그레이 CE02 색감이 진짜 예술이네요. 자칫 차가울 수 있는데 나무 선반이랑 의자로 온기를 더한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맞아요. 저도 그 우드톤 믹스매치가 너무 부러워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