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반셀프 공사 예산, 조명에 더 쓰고 필름에서 힘 뺐어요
이번에 잔금 치르고 이사 전까지 딱 2주 잡고 공사 진행하는데, 예산 배분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욕실이랑 시스템에어컨처럼 한 번 할 때 제대로 해야 하는 곳에는 예산을 좀 넉넉하게 잡았거든요.
대신 싱크대나 문 같은 건 교체 대신 필름 작업으로 돌려서 비용을 줄였어요. 조명은 거실에 다운라이트를 많이 넣고 싶어서 전기 공사 비용이 생각보다 늘어났는데, 그래도 천장 단내림이랑 같이 진행하니까 목공이랑 전기 쪽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일정이 워낙 타이트해서 화장실 공사 끝나자마자 바로 도배랑 필름이 이어지게 짰는데, 중간에 에어컨 설치랑 가구 들어오는 날까지 꼬이지 않게 순서 맞추는 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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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에어컨 배관 작업은 목공이랑 같이 하셨나요?
네, 목공할 때 단내림 작업하면서 같이 진행하도록 했어요.
저도 싱크대 필름으로 결정했는데 진짜 현명하신 것 같아요.
스케줄이 진짜 빡빡하네요. 혹시 공사 중간에 비 오면 어떡해요?
그래서 실내 작업 위주로 최대한 겹치지 않게 짜봤어요.
시스템에어컨 설치할 때 천장 타공 때문에 도배랑 순서 잘 맞춰야 해요.
인터폰 교체도 공정 중에 포함되어 있네요! 배선 작업은 미리 하셨나요?
네, 잔금 치르고 바로 해체랑 배선 작업부터 시작하기로 했어요.
저도 이번에 화장실만 부분적으로 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식기세척기 빌트인 하려면 싱크대 하부장 공사부터 잘 잡아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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